컴퓨터포럼 입니다.

테슬라가 싼 물건은 아니죠. 근데 판매량 국가를 보면 이렇습니다. 중국에서 한국평균 소득만큼 소비할 수 있는 사람이 1억4천만명정도 된다고 보시면 되요.(넉넉잡아 한국인구 3배) 14억명 국민소득 평균도 1만불 넘었어요. 우리나라 1만불 돌파시점이 김영삼 2년차이니 중국도 평균이 우리의 그시절 수준이 된거예요

@한팩트 조선족들이 맨날 헛소리하는

"중국에는 한국인구수만큼 부자가 있다"

라는게 아니라

정확한 팩트를 아시네요

중국에는 한국인구수만큼 부자가 있다X

(지들딴에나 부자)

중국에는 한국 중산층만큼 소비가능한 인구가

한국인구수만큼 있다 O

@한팩트 한국 수준 소비 인구가 한국의 3배라... 중국내 채굴 글카는 한국의 몇 배가 풀렸을까요?

최소 10배는 된다고 봅니다만... ㅎㅎ;

@돼요=O___되요=X 그래서 지금 미국이 중국 양털깍기 하려고하는거고요. 다만 좀 늦었죠. 미국 맘대로 하기엔 너무 커버려서 지금 강달러시대에 가장 잘 버티는게 중국;;

지금 중국을 꺽어두지 못하면, 미국이 전세계 패권을 유지하기 힘들어질지도 모르기에 지금 미국과 중국이 충돌하는거죠. 미국은 중국의 성장을 막고 부를 축소하려는거고. 중국은 그렇게 안되겠다 버티는거고

@한팩트 지금 그 얘기가 아닌데요... 채굴 글카가 훨씬 더 많이 풀렸다는 말을 하고 있는데 왜 동문서답을 하세요.

@원조부엌칼 

아 실수로 추천 박혔네 ㅋ

14일 중국 부자연구원인 후룬(胡潤)연구원이 발표한 ‘2021년 후룬재산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1월 1일 현재 중국에서 자산 규모가 1000만 위안(약 19억원) 이상인 ‘상위 순자산’ 가구는 206만 가구에 달하며, 1억 위안(약 190억원) 이상인 ‘초상위 순자산’ 가구가 13만 3000 가구에 달한다.

지난 3월 발표된 ‘초상은행 연례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부자(자산 1000만 위안 이상)는 98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0.07%를 차지한다. 자산이 50만 위안 이상인 중산층은 2.05%로 전체 자산의 50.58%를 보유하고 있다. 이보다 적으면 일반 민중이다. 그들은 총인구의 97.88%를 차지하지만, 전체 부의 17.87%를 차지하고 1인당 자산은 1만1400위안(약 216만원)에 불과하다. [출처] 에포크타임스 - kr.theepochtimes.com


기사가 정확하다면, 50만 위안이 1억정도 되는데, 14억인구중에 2%잡으면 2800만명정도네요

자산 1억이상인 인구가 2800만명 되는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