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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졌습니다.4

여신업무방법서
등록일 2018-12-05 01:36
조회수 1605

약6개월 만났었던

많은부분에서 과분했던 사람이었습니다.

갑작스러운 임신에 경구중절 그리고 제 실직까지 짧았던 시간이지만 다소 복잡한 일도 있었고

위의 일때문에 양가 부모님께 인사까지했었구요. 한때는 같이 미래를 꿈꾸기도했네요

하지만 불안한 미래와 여러가지로 연애에 있어 서투른 제모습때문에 결국 이렇게 마무리되는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많이 힘들어서 여러가지로 많이 생각안나게 움직이려고합니다.

익숙한 경험이 아니라서 다른 분보다 힘들수도 있는것같은데요.

경험하신분들의 힘이되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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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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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포스트잇!

6개월 동안 많은일이 있으셨네요 이별은 항상 힘든거죠 힘내세요 화이팅

2018-12-0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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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랭이

어떤 말이 위로가 되겠냐만은 힘내세요
결국 시간이 약이더라구요!!

2018-12-05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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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먼

죄송하지만 차라리 잘됐다라고 생각하세요

2018-12-05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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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하마하마

거기까지인거 같아요. 추억과 미련이 남겠지만 거기까지였다고 생각해요. 그게 맞는거잖아요.

2018-12-06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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