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제가 남친이랑 45일정도됫어요....
저보다 오빤대...제가 그오빨 좋아햇거든요? 근대 확시하게 좋아하는게아니라
그냥 마음만잇는거 그런거엿거든요 근대 친구가 그걸 그오빠안태 말해버려서 그오빠가 저안태 고백한거거든요...
저는 차는것을못하거든요 해어지자는말도 잘못하고,..처음엔 좋아서요 학교에서도 자주만나고하니깐...
근대.. 머랄까..요즘들어.. 처음처럼 행복한 느낌은 없고 ...후회?? 갈등?? 이런느낌만들어요...
이런생각을하고잇다가 학교에서 만나면 또 그냥 좋아지고... 가끔 시간만 비면 이상하게
머리속에서 '해어짐'이런 생각만 하게 되내요... 그리고 오빠랑 사귀게 되고..자꾸 다른사람안태 흔들리고해요..
그러다가 정신차리게 되고... 그리고 몇일후면 오빠가 어디를 가거든요... 그래서 만날일도 지금보다 훨씬 적어지고..
저는 잘 참을수잇을까.. 이런생각만 하게됩니다..어쩌죠???ㅠㅠ 이러니깐 제가 나쁜년 인것 같내요 ㅎㅎ
어떻게하나요 ㅠㅠㅠ 제가 해어지자고도 못하고 오빠도 해어진다는말 못하거든요.. 어쩌죠...? | 
등록안내
님 몇 짤?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앀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
몇짤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