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걸리고 호빠간 여친 이해해줘야되나요?11
- 찐팍
- 등록일 2019-07-06 11:52
- 조회수 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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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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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마탄흙기사
친구 끼리끼리 잘 놀네요
2019-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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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나이뽀
일단 결혼상대로 생각한걸 지우고 만나세요. 결혼상대는 정말정말 신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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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용삐용비켜요
요새 갑상선이 암인가요
나중엔 더 큰일 생기면 호빠 단골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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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마술사
여친분 노이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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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불
안마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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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jijiiijij
암판정받으면 당연히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고 이렇게 시간보내면 안될것 같고 그렇죠.. 근데 보통 여자라면 암판정을 받았을때 연인과 그동안 못갔던 여행을 가거나 맛있는걸 먹으러 가지, 호빠를 가지는 않습니다ㅋㅋㅋ 굉장히 독특한 사고회로네요. 암에 걸려서 호빠를 간다니.. 그리고 그런 친구가 곁에 있는 한 결혼을 하고나서도 쭉 저럴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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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폰
한번 걸린거면 실제론 수십번간거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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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여자친구있고 배우자 있는데도 저런데 가는 사람은 남녀를 떠나 이해가 안되네요 정말. 과연 한번만 갔을까요? 한 번 맛들린 이상 계속 가고 싶을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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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피^
일단 갑상선암은 완치율이 90% 보험에서도 따로 처주지도 않는암이다. 걸래는 빨아도 걸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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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속눈썹은길다
도대체세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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