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이제 3달이 다외서가네요... 근데 어제 둘이 만났어요.. 전여자친구 집에서요.. 간호사인 여자친군데 제가 마스크가 너무 구하기 힘들어서 마스크 좀 달라고 연락을 했었거든요.. 아 헤어진 스토리는 전여자친구가 자기 연애할시간 없다고 힘들다고 헤어지자고 했었습니다..
근데 어제 하루종일 여자친구 집에 있다가 왔는데 너무 익숙한 그집 너무익숙한 행동들 너무나도 자연스러웠고 근데 서로 다시시작하자는 말을 안하고있네요... 서로 눈치를 보는걸까요 행동은 진짜그냥 친구보는듯 서로 행동하고 너무 자연스럽게 옛날얘기하고 이러는데..아님 그녀는 진짜 이제 친구처럼 생각하는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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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쓰고 몇일이 지났네요 결국 정리 했습니다.. ㅎ 친구로선 저는 도저히 못지낼거 같아서.. 친구할거같으면 난 못한다... 하고 제가 먼저 얘기했습니다.. 물론 제가 차인거나 마찬가지겠지요? 이런말 했을때 저를 진정 원했으면 잡았겠죠 ..ㅎ 안잡았으니 저만의 착각이겠죠~ㅎ 자기합리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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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