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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옆에 편의점 알바 하시는 분에게 관심의 생겼습니다 평소에는 그냥 신경도 안쓰고 다녔는데
점점 갈수록 관심의 생겨서요 편의점 점장님이랑 친하여
이것저것 이야기 하다 연에 이야기가 나와서 편의점 시간때 알바분 마음에 든다고
말씀드리고 괜한 업장에 피해가 된다면 그냥 신경 쓰지 않고 다니겠다고 말씀드리니
점장님의 그분도 남자친구 없고 둘의 1살 차이 나니까 잘해보라고 응원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몇일뒤 회사에 일의 너무 많아서 일을 처리하다보니 너무 피곤해서 편의점으로 커피를 사러 갔다
커피를 간의 음료대에 쏬아서 너무 죄송해서 깔끔하게 치우고 도망처 나왔습니다
너무 죄송해서 카페에서 커피를 사다가 드릴때 활짝웃는 얼굴의 더욱 마음에 가더군요
그리고 단뒤 평소와 같의 서로 손님과 직원 같은 평소로 되돌아 왔습니다
오늘 너무 생각나서 알바분 마끼아또와 저녁을 안드셨을까봐 머핀을 하나 드리고
부끄러워서 호다닥 도망첬네요 알바분도 평소에는 매일 무표정 이였다가
오늘은 괜찬은데 하면서 활작 웃는것을 보니 마음의 더욱 커져
번호를 물어보던지 관심있다고 말하고 싶지만 제가 그러게 행동하면 알바분 일자리 빼앗는것 만 생각나
더욱 말할수가 없을것 같아요 그냥 평소와 같의 가끔씩 커피나 간식거리를 챙겨드리는게 답일까요..?
그러다 다른사람 에게 간다면 어쩔수 없을것 같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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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장님이 이미 말했다면요???
그리고 웃어준거라면...
청신호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