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웨어와 웹 개발직군 사이에서 큰 고민중입니다..7
- 성쓰리
- 등록일 2021-07-29 17:14
- 조회수 1176
|
||
파워링크 
등록안내
|
 0
 0
봄-봄
펌웨어는 급속도로 사장되어가고 있는 분야이니, 둘중 하나라면 무조건 프론트 입니다.
2021-07-30
|
|
0
0
 deleted
글 속에 답은 있군요. 하고 싶은 쪽으로 하시길
2021-07-31
|
|
0
0
단술3
고민할 게 없습니다. 아묻따 프론트.
2021-07-31
|
|
|
0
0
안뇽마이썬
때려죽여도 프론트
대기업(삼성 sk 현대) 펌웨어 <<< 스타트업 프론트/서버
2021-07-31
|
|
0
0
성쓰리
아,, 요즘 추세는 그런편인가 보네요,, 확실히 웹개발 직군 모집이 시장이 훨씬 크다 느꼈었는데
제 성향에도 요즘 추세에도 답이 정해져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 열심히 공부해보겠습니다 !
2021-08-02
|
|
0
0
extry
저는 전자회사에서 10여년 근무하는 사람입니다. 펌웨어도 5년쯤 했구요.
다들 적으셨다싶이 c 개발의 영역은 줄어들고 있고 웹서비스는 수요가 어마어마합니다.
중소기업에 가면 당장 급여는 적을지라도 밑바닥부터 하면 본인 역량 쌓기는 좋을겁니다. 다만 평생 공부해야합니다.
제조업대기업은 하는 일이 루틴한게 많고 커리어의 무덤이지만 대신 그냥 시스템에 묻어가면서 안정적인 급여를 받고 생활하기 좋습니다.
아마 웹서비스로 시작하신분들중 일부 재능있는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삼전 현차의 성과급 터지는 부서의 연봉을 역전하지도 못할거에요. 요새는 1억이 우습다만 여기는 과장급만되도 세전 1억은 가뿐히 넘기거든요
그런의미에서 개발자 자체로서의 커리어는 포기하더라도 대기업도 좋은면이 있습니다.
커리어의 무덤이라는게 꼭 나쁜의미만은 아니에요. 무조건 탈출해야한다는 그런 동기부여가 약한것이니까..
2021-08-03 *
|
|
|
0
0
밥상엎고텨텨
일자리 수요가 다릅니다 단가도 관찮구요 웹하세요 요새 개발자 없다고 난리군요..
2021-08-03 *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