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수만B 쭈갑.5
- 금퀘스트
- 등록일 2015-10-31 13:39
- 조회수 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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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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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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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회원 *]
.....내일 갈라고 생각중인데 흠...
201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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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ope...
날 추운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201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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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한마리두 감사할거같아요ㅋ
201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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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전 A지구로 갔었습니다.
오전에 잠시 일하고 쉬는 시간(약 3~4시간)에 짬낚이나 할까 출발했죠... 갈산 편의점에서 도시락도 사고.... 허나 한가지 큰 실수를 하여.... ㅠ.ㅠ 일마치고, 핸펀을 놓고 왔다는.... 그것도 다른 사람의 차에 ... 어째튼 출발했고, 도착까지 했으니... 물에 에기를 담궈는 봐야겠다고 생각이 들어 채비하여 들어갔습니다. 두번째 캐스팅 어 뭐가 걸렸나... 에이... 회수하고 다시 던져야쥐... 하며 회수하는데, 묵직하더이다... 손바닥보다 약간 큰거 한마리 건저 올리고, 이후에 쭈두마리 더 올리고 나니.. 사람도 많고, 바람도 많이 불고, 자리 이동.... 사람이 별로 업는 곳으로 몇발작 이동.... 이동중 돌 옆에 주꾸미 한마리 줍고... ㅋㅋ 도착 후 한 세번만에 한마리 더 올렸죠... 이렇게 걸린 시간이 약 2시간도 안된거 같았음. 핸펀 걱정에 바람도 많이 불어 그냥 철수하였습니다. (낚시대에 바람이 그냥 전달되더라구요, 입질인지, 바람인지, 바닦에 살짝 걸린건지.. 감을 모르겠더라구요) 조과 정리 갑2, 쭈3.....
201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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