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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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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얼굴이 알던 아이여서 누구였나 하고 들어왔더니..... 아라 사진이었네요 한때는 저도 반려견을 키워서 뽐뿌에서 강아지 사진 많이 봤었는데 4년 전 키우던 아이가 떠나고선 맘이 아파서 강아지 사진들을 못봤었거든요 근 1년 동안 자갤에서 동물 사진들을 멀리하다 보니 아라 떠난지도 몰랐다가 지난번에 알았었네요
여우와 보리 입양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 두 아이와 항상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20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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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hko
사랑하며 키우던 아이가 떠나면 많이 아프죠ㅠ 생각도 많이 나고 저도 많이 힘들었네여~ 4년전에 떠났어도, 아직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실것 같습니다ㅠ 저도 여전히 5년전에 떠난 말라뮤트와 아라가 많이 생각나네여 이제 여우보리와 인연이 되었으니 잘 지내봐야죠^^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20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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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네요 저는 이때 기억하는게 제 동생 죽고 얼마 안되어서 아라가 죽었죠
세월이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3년전에는 제가 눈물을 많이 흘렸던 해였던것같아요 지금은 하늘나라에서 잘 지내고 있겠죠
2022-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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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hko
네 안녕하세요~ 예전에 동생분에 대한 이야기 댓글로 말씀하셨던것 같습니다~
아라 떠날때, 저도 우울증 이었고~ 눈물도 많이 흘렸던것 같아요~ 아라하고, 축복기적 동생분~ 모두 하늘나라에서 잘 지내길 기원해 봅니다!
2022-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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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제가 생각해도 세월 참 빠르네요~
아라가 떠난지 벌써 3년이나 지났다니,,,
예전에 아라 사진 잘 봐주시고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우.보리 녀석들도 잘 돌보겠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