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 커서 9살로 보인다고 하는데 7살 아들입니다.
언제 이렇게 큰건지...
미운 7살이라 말도 안듣고 투정도 많이 부리지만 고슴도치 사랑이라고 제 눈엔 사랑스런 아들입니다^^
닉 그대로 빛나는 별..!을 가지셨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3~4살때 우유와 두유를 엄청 먹었답니다.
일주일에 1리터 우유 3개와 두유를 먹더니 어느순간 쭉쭉 크더라구요.
지금은 밖에 나가면 초등학교 2학년정도로 보더라구요^^
결국 유전따라 가요
@Dbmm 아~~ 그런가요?
저는 170cm...... 아니 169cm인데...ㅠㅠ
제가 키가 작으니 아이는 키가 컸으면 하는 바람을 항상 갖고 있거든요
커져라 커져라~~~~ ^^
오 잘생겼어요~~~
듬직 하시겠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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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그대로 빛나는 별..!을 가지셨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