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반려견을 보내주었습니다.[제목수정]110
- SSookBear
- 등록일 2023-02-28 10:11
- 조회수 2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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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애나저씨
마음 많이 아프시겠네요.. 힘내세요!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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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u
힘내세요 토닥토닥...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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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어리새
마음 많이 아프실텐데 힘내세요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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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맛
글 읽기만 해도 마음이 너무 아픈데 가족을 보낸 마음이 어떠실까 짐작도 가지 않네요 ㅠㅠ
글쓴님 가족 덕에 동생도 행복한 견생 살았을 거예요. 강아지들은 천국 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다고 하잖아요.. 행복하게 잘 지내시다가 다시 만나러 가는 그 날 웃으면서 꼭 안아주세요.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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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96
가족분들과의 행복한 기억 갖고 무지개 다리 건너갔으리라 믿습니다. 얼른 마음 추스르셨으면 합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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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파이터2020
무슨말인지 싶어 두번 봤네요...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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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쓰
아타깝네요. 좋은곳에서 편히 잘 살거에요. 힘 내세요.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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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용반수ㅋ / 아 친동생분 잘못됐다고 쓴글인가 싶어서 왔습니다...
달려라뿡뿡이 / 동생이랬다가 아들이랬다가 뭐 좀 이상하다 싶어서 다시 봤더니..
999호 / 아 진짜 제목 어그로좀 끌지 마세요 사람이 운명한줄 알고 들어왔다가
더워용 / 사람인줄알고 안타까운 마음에 들어와봤더니.. 에휴
농약벌컥벌컥 / 강아지가 죽은건 안타까우나 제목으로 낚시당한 느낌이고.. 자칭 애견인들에게 반감만 느네요
세이코 / 지금보니 글 분류도 아이/가족이네. 인기글 가려고 집안을 견공집안만드는 얼빠진 개언니야 정신차리세요.
ascklha / 이게 당신동생이면 당신도 멍멍이?
바리스터 / 동생이 나이가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네요. 대체 왜이러는걸까요?
반용반수ㅋ / 개좋아하는건 알겠지만 개는 개인데 사람같이 대하는건 진짜... 글쓴이 덕분에 더 안좋게 보이네요
팩트체커 / 3자요약: 개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