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바이럴’이 쏘아올린 공…‘익무 사태’가 영화계 홍보 판도 바꾸나
- [일요신문] ‘역바이럴’ 논란이 쏘아 올린 작은 공이 국내 최대 영화 커뮤니티의 존폐 위기로 이어졌다. 회원들의 대거 탈퇴 러시가 이어지는 한편 영화 홍보사와 배급사들이 이 커뮤니...
https://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34955
기사는 한번 읽어보시고요
이게 보니까 영화에 따라 좀 다르지만 600만원 기본세팅으로 단독 시사회 +GV 라고 패키지를 만들어서 이 사이트에서 영화 홍보사들이랑 딜을 했던거 같군요
그래서 본인들이 돈받고 GV 한건 대체적으로 좋게 평 써주고 재미없다 하면 역바이럴로 몰아세우고 그랬나 봅니다
여튼 그동안 돈 벌이 하면서 초기 입소문 만든거 같네요
저도 한때 여기 좀 활동하다 나온지 좀 됐는데, 운영자가 성희롱에 저렇게 썩어빠졌는지 미처 몰랐네요
현직 기자도 여기서 영화배우들 성희롱 해서 지난주에 자필 반성문 올리고 그랬던데요 , 참 이런거 보면 역겹다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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