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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약(?) 주사는 1회 투약비용이 20억에 달합니다. 척수성 근위촉중 치료제 입니다.
주로 1년미만의 영유야 한테 접종합니다.
기사에도 났지만 외국인들이 이 주사를 맞으러 들어올거라는 기사도 났지만
환자 대상이 주로 1년미만의 영유아라 대상자가 아니면 접종불가입니다. 발병은 태어난후 몇개월만에 나타납니다.
건보료 적용을 받는 외국인들은 체류조건이 있기 때문에 이약을 맞으려고 들어오기는 힘듭니다
그리고 건보공단과 제약사가 일정수량을 넘어서면 제약사가 부담을 한다고 계약을 했다고 합니다
이약의 성능이 미쳤다고 하는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모두 환자맞춤형 유전자 대체 치료제입니다.
즉 환자마다 약성능이 모두 다른 치료제라는거죠. 희귀질환 유전자 대체 치료제 인거죠.
기존 치료제는 이약만큼의 효과를 보지못했고 발병후 2년동안 생존율이 10% 미만이었습니다.
2년이후에도 생존한다고 해도 죽을때까지 매년 3회정도 주사를 맞어야 합니다
20억 가까운 치료제이지만 생존만 한다면 결과적으로 기존 치료제보다 휠씬 저렴하다고 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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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거 맞으면 정상인처럼 걸어다니고 사회생활 할수있을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