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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지원금지원이 그냥 나온게 아닙니다9

sticky_postec
등록일 2024-04-20 15:14
조회수 2007

굥과 청와대에서는 해외순방 청와대 이전으로 돈을 펑펑 써대면서도... 재정적자 얘기하며 긴축재정으로 낙수효과, 미래먹리를 사실상 없애버리고 있죠. 그렇게 진보적성향의 중산층을 하층민으로 서서히 밀어버리고 절대 권력과 부를 지닌 소수가 이나라를 전부 지배하는 게 수구 엘리트와 재벌들의 목표같네요.

25만원 지원금은 돈을 돌게해 개인이 뿐아니라 중산층 서민을 살리기 위한 정책이지 돈으로 환심을 사는 1차원적 문제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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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조가라그내

근데 이거 문정권에서도 엄청나게 느끼던건데

2024-04-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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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cky_postec

부동산은 잡겠다하고 반대로간거니 완전히 실패한거고 굥은 방향자체가 긴축이죠. 문정부 부동산은 빵점 맞습니다

2024-04-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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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찍이가 이런 소리 하니 본문이 더 믿음이 가네.

지금 정부는 돈을 어디에 쓰고 있는지

세수가 어떻게 줄었는지에 대해서는 이야기 안하고

부동산 부양책 쏟아내고

건설사 살릴려고 둔촌주공살릴려고 정부에서 난리쳐도

여전히 문정부 까대기 원툴.

님아 부끄럽게 살지 말아요.

2024-04-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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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조가라그내

말은 바로 해야지 문정부도 역대금 세금 받고 어따 썼는지 밝힌적 없음 중산층 죽이려고 세금 폭등이며 세무조사며 안한게 없음 빈곤층 몇십만원 쥐어주며 표장사나 했지 그렇다고 윤정부 지지 하는거 아님 지지할 세력이 없음

2024-04-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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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가라그내 응??

지난 정부때는 기재부에서 열심히 돈없다고 했는데요

돈없다던 기재부에서

윤정부 당선되자마자 돈 많다가 퍼쓰라고 했었죠.

역대급 재정을 윤정부에 넘겨줬습니다.

어디에 쓴지 왜 몰라요. 찾아보면 다 나오는데요.

매년 4월 10일에 발표하잖아요.

1~4월 세수 34조원 덜 걷혀 '세수 쇼크'…법인세 등 급감
매일일보 = 염재인 기자 | 올해 4월까지 세금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조원 가까이 덜 걷히면서 '세수 펑크'가 '세수 쇼크' 수준으로 격상됐다. 세정 지원에 따른 기저 효과에 더해 기업 실적 부진과 부동산 거래 감소 등으로 법인세와 소득세가 대폭 줄어든 영향이다. 특히 법인세의 경우 4월에만 9조원이 줄어 전체 감소분의 90%에 달했다. 정부는 올해 세수 결손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결손에 대한 정확한 수치는 8월 세수 재추계를 거쳐 늦어도 9월 초까지 발표하겠다는 방침이다. 31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23년 4월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018096

나라살림 적자 87조원… 건전재정 기조 못 지킨 정부
지난해 실질적인 나라 살림살이 수준을 보여주는 관리재정수지가 87조원 적자를 기록했다. 국내총생산(GDP) 대비 관리재정수지 적자 비중은 3.9%로 나타났다. 지난해 본예산 대비 국세수입이 56조4000억원 적게 걷힌 탓에 2022년보다 총지출을 71조원 이상 줄였음에도 큰 ...

https://www.segye.com/newsView/20240411513689?OutUrl=naver

총선 뒤로 ‘숨긴’ 나라살림 87조 적자…“건전재정” 자화자찬
지난해 나라살림 적자 규모가 애초 계획에 견줘 29조원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재정 지출을 계획보다28조원 줄였는데도 대규모 적자가 난 셈이다. 이는 낙관적 세수 예측 탓에 사상 최대 수준인 59조원의 세수 결손이 난 데 따른 것이다. 예정된 지출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136279.html

참고로 22년에 발표된 21회계연도 국가결산은 아래와 같습니다.

21회계연도 국가결산 결과
안녕하십니까? 재정관리국장입니다. 2201회계연도 국가결산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정부는 4월 5일 10시, 국무회의를 개최하여 헌법과 국가회계법에 따라 작성된 2021회계연도 국가결산 보고서를 심의·의결하였으며, 향후 국가결산 보고서 등은 국가재정법에 따라 감사원 - 정책브리핑 | 브리핑룸 | 브리핑 자료

https://www.korea.kr/briefing/policyBriefingView.do?newsId=156502182

국가자산이 부채보다 크게 증가하여 재무결산 도입 이래 가장 큰 폭으로 순자산이 증가하였습니다.

자산은 2,839.9조 원으로 전년 대비 352.8조 원이 증가하였습니다.

안보실것 같아서 국가 자산 증가부분 가져왔습니다.

@조가라그내 응??

 
지난 정부때는 기재부에서 열심히 돈없다고 했는데요
 
돈없다던 기재부에서
 
윤정부 당선되자마자 돈 많다가 퍼쓰라고 했었죠.
 
역대급 재정을 윤정부에 넘겨줬습니다.
 
어디에 쓴지 왜 몰라요. 찾아보면 다 나오는데요.
 
매년 4월 10일에 발표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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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1~4월 세수 34조원 덜 걷혀 '세수 쇼크'…법인세 등 급감</li>
 <li>매일일보 = 염재인 기자 | 올해 4월까지 세금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조원 가까이 덜 걷히면서 '세수 펑크'가 '세수 쇼크' 수준으로 격상됐다. 세정 지원에 따른 기저 효과에 더해 기업 실적 부진과 부동산 거래 감소 등으로 법인세와 소득세가 대폭 줄어든 영향이다. 특히 법인세의 경우 4월에만 9조원이 줄어 전체 감소분의 90%에 달했다. 정부는 올해 세수 결손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결손에 대한 정확한 수치는 8월 세수 재추계를 거쳐 늦어도 9월 초까지 발표하겠다는 방침이다. 31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23년 4월</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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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총선 뒤로 ‘숨긴’ 나라살림 87조 적자…“건전재정” 자화자찬</li>
 <li>지난해 나라살림 적자 규모가 애초 계획에 견줘 29조원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재정 지출을 계획보다28조원 줄였는데도 대규모 적자가 난 셈이다. 이는 낙관적 세수 예측 탓에 사상 최대 수준인 59조원의 세수 결손이 난 데 따른 것이다. 예정된 지출</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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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22년에 발표된 21회계연도 국가결산은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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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
 21회계연도 국가결산 결과
 </li>
 <li>
 안녕하십니까? 재정관리국장입니다. 2201회계연도 국가결산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정부는 4월 5일 10시, 국무회의를 개최하여 헌법과 국가회계법에 따라 작성된 2021회계연도 국가결산 보고서를 심의·의결하였으며, 향후 국가결산 보고서 등은 국가재정법에 따라 감사원 - 정책브리핑 | 브리핑룸 | 브리핑 자료
 </li>
 </ul>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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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자산이 부채보다 크게 증가하여 재무결산 도입 이래 가장 큰 폭으로 순자산이 증가하였습니다. 자산은 2,839.9조 원으로 전년 대비 352.8조 원이 증가하였습니다.


  


 안보실것 같아서 국가 자산 증가부분 가져왔습니다.

2024-04-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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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욕죄조심

@조가라그내 중산층을 죽이려고 했다고?? 어디 살코나 일베, 틀짝 유투버 소리하는구나... ㅉㅉㅉ. 어떤 정책이 죽일려고 했지? 현 정부는 어떤거 같음?

2024-04-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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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25만원으로 그게 가능하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4-04-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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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막기 위해서는 25만원 줄 게 아니라. 증세를 해야죠.

2024-04-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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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용서는하늘축복

누군 몇만원 십만원 벌라면 한시간이상씩 노동을 해야 하는데. 누군 그냥 꿀꺽.......

2024-04-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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