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ompungi4
- 등록일 2024-05-07 20:21
- 조회수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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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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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초니
한국도 90 ~ 2000년대까지만 개천용 나왔고 노동연구원 자료보면 2004년부터 생애추적 조사 한게 있는데 그때부터 부모의 소득이 학벌, 직업, 소득에 영향을 줬다고 나왔죠. 한국사회는 과거급제를 위해서 전국민이 달려들다가 넉다운 된 상황이라 봅니다. 2~3대가 대물림한 경험과 자산을 한세대만에 뒤집은건 힘들고 그게 2000년대부터죠. 일본, 프랑스 보면 경험과 자산이 몇세대가 쌓였어요. 오히려 포기하고 가제, 붕어, 개구리가 행복하게 살아서 그나마 출산율도 상대적으로 높고 자살률도 낮아지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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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엘리트 교육기관인 그랑제꼴은 진짜
그들만의 리그라 평범한 일반인은 아예 들어갈
생각조차 안해서 평민끼리 그냥 살자 주의라서
애를 낳는다고 하더군요. 일본도 비스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