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계약 내용은 하이브 허락 없이는 평생 주식 못팔아요. 민희진도 이미 기자회견에서 묶인다고 인정했죠. 계약 내용만 가지고 판단합시다. 하이브가 거부하면 팔수 있는지 없는지. 

자기 맘에 안든다고 열심히 비추나 박고 있으니까 광신도들 말에 아무도 대답을 안하죠 ㅋㅋ

@펜드롬 다시 그 뒤 논쟁들 보시면 알아요. 

팔 수 있어요..ㅎ

민희진이 보유한 지분 18%중에서, 13%는 풋옵션 할 수 있는 시기(내년)에 바로 팔 수 있고, 

하이브는 이를 거부 못합니다.

나머지 5%가 문제였고, 

이걸 "노예 계약"이라 민희진 대표가 주장한건데,

이 조항은 '외부 세력에게 판매할 때만 하이브의 허락을 받아야한다'고,

하이브한테 팔 때는 시장가로 하이브가 다 사줘야해요. 이게 어케 노예계약이고

하이브 허락없이 평생 못판다입니까? ㅋㅋ

https://youtu.be/1JMniOPyPds?si=slL07KhEC0yFLr6l&t=499��)

@뽐뿌살렘 하이브한테 시장가로 강제로 팔 수 있다는건 어디서 나온 소리죠? 그런 계약 내용이 있었나요?

@펜드롬 저거 보시면 될것같아요 시간 아끼시기 위해 8분 16초부터 보시면 됩니다.

다만 민 대표는 보유 지분 18% 중 약 13%는 올해 11월부터 행사할 수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나머지 지분 약 5%에 대해서만 풋옵션을 행사할 때 경업금지나 하이브에 우선매수권 등을 요구받은 상태였다.

@펜드롬 18프로중에 5프로 남기고 13프로는 내년에 팔수 있엇는데 무슨...ㅡㅅ ㅡ;;

@뽐뿌살렘 그거 매수우선권이라고 하이브가 갖고있는 권리인데 의무라고 착각한 그 소리 말하는거 아니에요? 텍스트로 갖고와보세요 헛소리 유튜브 보고있을 시간 없습니다

@펜드롬 풋옵션 검색해보시길..

@펜드롬 ㅎㅎ;; 말이 엄청 공격적이시네요

여기에 추가보상을 요구해 5%(시장가 우선매입조건)를 제공, 주주간협상 과정에서 추가 5%에 대해서도 풋옵션을 부여하겠다는 제안(하이브에 되팔수 있음)을 이미 건넸다

https://biz.chosun.com/entertainment/enter_general/2024/05/05/DMIT5SZ5J33E3M5L7X7F73KWIQ/ 

그래서 이게 노예계약이라구요?

노예 계약 기준이 좀 많이 높네요

@뽐뿌살렘 추가 협상 과정에서 나온 미래의 계약 내용 자꾸 들고 오지 마시구요. 원본 초기 계약이 노예계약인지 아닌지 논하고 있는거 아닙니까?

하이브 측은 "민 대표 보유 주식 5%에 대해 우선 매수권을 갖고자 조항이 들어갔을 뿐"이라며 "오해의 소지가 있어 지난해 12월 민 대표의 요구 사항을 받아들여 우선 매수권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관련 조항을 명확하게 해 수정할 수 있다는 내용의 이야기가 이미 오고갔다"고 주장했다. 

하이브도 우선매수권이 자기들 권리라는데 민희진이 자의적으로 매도할 수 있다는 조항이 어디있냐구요

@펜드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이렇게 공격적이심..?? 모르는건 죄가 아니에요....

@펜드롬 님 말이 맞습니다. 님 말이 맞아요. 이건 노예계약입니다. 님 말이 옳아요.

'5%를 안사주면 족쇄, 올무라는 지적'에 하이브는 '계약상 우선매수가 앞서는 조항이라 문제가 없고, 그마저도 우려되면 별지 조항으로 정리해 명확히 해주겠다'라는 의사를 지난해 말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말 옳아요. 님이 전문가에요.

@이렇게영원히 이미 법률 전문가들도 5% 못 판다고 얘기 하고 있는데 얼마나 대단한 근거가 있길래 저 계약에 대해 아는척을 하시는건가요? 모르는건 죄가 아니에요. 일반적인 풋옵션과 뭐가 다른지 제발 검색해보세요

@뽐뿌살렘 하이브조차 문제가 없다고 말은 하면서도 조항을 고치겠다고 인정한겁니다. 

우선매수권은 하이브가 가진건데 그걸 행사하지 않으면 당연히 민희진에겐 문제가 생기죠. 문제없다는건 아무 근거도 없어요

@펜드롬 님 말이 옳습니다.

@펜드롬 가격을 최근 2년 영업이익 평균의 13배로 쳐서 사주는거죠. 어도어를 키울수록 비싸게 받고 망하면 못받는 금액임.

민희진은 그만큼 키울거 예상해서 말한거고 하이브에 유리한 단어만 빼서 언플하는걸 그대로 옮기신거네요.

@팝켓 그럼 뭐가 틀린건가요?

당시 민희진/하이브 둘의 예상치가 당시 1000억이었는데 선동이라하시기에요.

둘보다 어도어에 측근이시면서 내부 사정을 아시는걸까요?

부대표는 심지어 전문가입니다. 그 전문가와 예상치도 그랬었구요.

처음에 하신 말은

"아직도 천억으로 선동하네. 어디에도 천억이라고 금액이 기입된 곳이 없는데 뭔 천억으로 선동함?"

이었잖아요. 저는 여기에 "어디에"라는 것도 반박했고,

왜 천억이라 했는지도 반박했습니다.

그럼 님은요? 뭐 지금은 가치가 떨어졌으니 천억이 아니다 그러니 선동이다로 말하고 싶으신건가요?ㅋㅋ

@뽐뿌살렘 아주 중요한 중간과정이 빠졌죠.

민희진이 예상가지 2조 회사를 만들어놓은거. 그 댓가로 받는게 천억정도인데 민희진이 한 업적은 쏙 빼먹었잖아요. 그리고 하이브도 민희진의 4배가치만큼 이익을 취하는것도 있죠. 사실 하이브도 민희진이 어도어 키워서 개이득 봤는데 피해자 코스프레하는거 보면 웃김.

@팝켓 왜 말을 돌리세요? 뭐가 선동이냐고요? 천억이 선동이라매요. 

왜 갑자기 민희진이 2조 기업을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나와요?

마치 저를 선동하는 하이브 알바, 바이럴 취급하기에요 

저는 방시혁 개객x, 르세라핌 개객x, 하이브 개객x 다할수 있고 주주도 아닙니다만

뭐가 선동이라는건지, 천억이 왜 잘못된 금액인지 반박을 해보라고요

뭔 중간과정이 왜나와요?

얼척이없네. 본인이 말해놓고 왜 논점을 흐리지;

왜 A를 얘기하다가 갑자기 B를 얘기하려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이 A얘기를 했으면서;

@뽐뿌살렘 천억이 고정된 금액이 아니니까요. 계산이나 알아보고 오세요.

@팝켓 뭐 그때그때 가변되는 가격에 맞춰 원까지 맞춰 글써줘야 합니까?

당시에 예상한 금액이 당사자 둘이 계산기 두들겨보고 그랬다는데 계산 압니다만?

그게 선동이면 지금 언론 다 선동입니까?ㅋㅋㅋ 얼척이없네.

영업이익이 가변이 있지만, 당시 예상한 금액이 그랬다고요.

그런식이면 아무도 금액 못맞춰요. 

당시 예상치로 언론도 다 때린건데

당사자(민희진)가 말한건데 틀렸다고 부정하고싶은거에요?ㅋㅋ

님이나 알아보고 오세요

'어디에도 없다'고 해놓고 '이제와서 뭔 계산이 다르니까' 이런말하고있어요?

왜 말을 계속 바꿔요

그럼 얼마라 적길 바라세요?ㅋㅋ

뭐 이런걸 바라시는건가 비트코인 가격처럼 계속 가변되서 써주길?

1일차 - "민희진 풋백옵션 1000억의 가치..." , 

2일차 - "민희진 풋백옵션 700억의 가치.. 어제 1000억에서 줄어.. 1000억은 선동." 

3일차 - "아냐, 민희진 풋백옵션은 사실 400억 가치.. 어제보다 더 줄어.. 700억도 선동"

ㅋㅋ 말이 되는 억지라 생각하세요?

A를 말했다가 말이 안되는 억지라 본인도 생각하고 

B를 꺼내 논점 흐리지 말고 애초부터 A를 말하지 마세요.

진짜 말이 되는 억지여야지 뭐만하면 선동이래

민희진이 한말이 믿을만한 말이구나

@팝켓 추하다..

@뽐뿌살렘 민희진이 한말은 안믿으면서 1000억만 쏙빼서 믿는게 더 추한거 아님?

@팝켓 그거만 쏙 빼 믿는게 아닌데요? 계속 논점 흐리실래요? 이번엔 C임?ㅋㅋㅋㅋㅋ

아 왜 자꾸 본인이 먼저 말한거를 논리를 못펼치냐구요

어디 커뮤니티에서는 이렇게 논점 흐리는게 통했나보죠?ㅋㅋㅋㅋㅋㅋ

님이 먼저 저한테 선동이라했으니 전 반박했는데

님은 도대체 뭘 증명하고 있냐고요

왜 본인이 적은 글을 못 주워담지..

@팝켓 이양반은 아직도 여기서ㅠ이러네 펨베로 가세요 그냥 거기 님 동조자들 많아요

방시혁과 민희진의 갈등은 훨씬 오래전부터  저희가 알지 못하는 민희진 말로  내용들이 있었다고 하죠. 

어도어가 민희진을 위해 160억을 투자한 회사가 아니라 하이브 회사죠. 지분이 100프로로 시작했으니 그게 누굴 위해서가 아니라 하이브가 투자 한게 맞죠. 민희진 처음 지분 안주려고 했다잖아요.(민희진 기자회견) 

이후  민희진가 방시혁이 걸그룹 데뷔 문제로 갈등이 생기면서 민희진 주장은 뉴진스 멤버와 부모에게 거짓말을 하게 되는 상황을 만들었고 이게 양아치 짓이지 않냐 하며 홍보 등을 못하게 했다고 하죠.  민희진 입장에서는 멤버와 부모에게 거짓말 하기 싫다 강행 하겠다. 말잘듣는 회사원은 그들과의 약속이 어쩌든 간에  따르겠지만 본인은 양아치 되기 싫어서 방시혁과 갈등 관계 감수 한거라고 하죠.  

현재 민희진이 주장하는 다 따라하면 기성화 된다 라고 하는 거는 그래서 따라하지 말아라 하는거는 제가 볼때도 이상론이지 현실적이진 않다고 봅니다. 

이게 답이 될려나 모르겠지만  제가 이해하는  바를 적습니다.

왜 오너 말에 따르지 않냐 라는 부분은 저도 이해가 가는 면이 있다 입니다. 위와 같은 사유 이해된다는 부분입니다.

@레이아드 스톡옵션은 어도어 설립일부터 약속된거로 나옵니다 지금 문제가 주주간 계약문제가 커진건데

애초 지분자체를 약속안했으면 이 문제가 커질 일도 없죠.

근데 설립일부터 스톡옵션으로 매수할 수 있도록 지분을 약속했어요

1945 프로젝트와 전속계약 요구를 했다는 것이 괘씸하다는 입장이시겠죠? 하이브가 안돼. 하면 쫑난 상황이고. 1945는 언론에 노출된 초반 카톡 내용 말고는 모르지만  일단  경영권을 탈취 외부에 하려고 했다는 혐의  그니깐 1000억이 30억으로 쪼그려드는 판결이 나오면  민희진이 진거라 생각들고 그게 아니면  하이브가 억까 했다라고 생각이 들듯 합니다

@레이아드 지금 말씀은 아예 뉴진스 민희진에게 감성적으로만 이입해서 판단해보자는거에요

뉴진스 홍보도 못했어, 근데 뉴진스 부모님한테 거짓말해야할 상황 주는 방시혁이 나쁜사람 아니냐고요

이게 말이된다보세요..?

그리고 하이브 입장문에도

라고 되어있는데

그럼 모회사 하이브가 자회사 어도어에서 

협의안된 뉴진스 데뷔시키기 전까지 

르세라핌 프로젝트를 홀딩했어야한다는건가요?

완전 주객전도네요. 모회사가 어도어고 자회사가 하이브인가요?

괘씸하냐고요? 괘씸하지않아요. 

다만 돈 관심 없다는 분이 나오는 후속뉴스마다 

돈 관련된걸 요구했다는게,

뉴진스를 생각한다는 사람이 방패막이로 세우지않나

돈 관심 없다는 말도 웃기긴 한데.(그런 사람이 있겠냐만은)

이런 앞뒤 안맞는 감성팔이 기자회견에 갈대처럼 흔들리는게 어이가없어서 그래요

여자의 눈물이 증거다의 페미랑 뭐가 달라요 계속 앞뒤말 안맞는게 나오는데

기자회견에서 보여준거라곤 욕이랑 눈물 뿐인데.

그리고 어이가 없는건 쉴더들이 제일 어이가 없어요.

스탠스가 전부 몰라! 선동이야! 질러보고 반박하면 근거 가져오라하고 근거가져오면 다른거로 물고늘어지고

지들이 갑인줄 아니까요. 무슨ㅋㅋㅋㅋㅋㅋ

위에 스크롤 올려보세요 하나같이 똑같아요

역겹기까지 하다니까요?

무슨 위에서 행동강령 공문 내려온거같아요

@뽐뿌살렘 하이브 1호 걸그룹 타이틀 걸고 오디션을 봐서 아이들을 뽑았다고 하잖아요. 이게 하이브와 협의 안하고 민희진 단독으로 한거면 님말이 맞는데  하이브 컨펌하에    방시혁 민희진 쏘스 였나 오디션으로 나머지 3명 뽑았다고 하잖아요. 

뉴진스가 1호로 나오기로 했는데  갑자기 뒤로 밀리니  반발할수 있죠 하고 보는거죠.  민희진 걸그룹 처럼 보이게끔 르세라핌을 해야 한다라고 했잖아요. 자꾸 하이브가 민희진한테 어마어마한걸 해줬다고 그런데도 배신해 라는 프레임인데  자초지종을 보니  민희진 기자회견 전까지 언플한게 양쪽 입장 들어보니  희대의 배신자 프레임은 아니라는 의견 입니다. 그리거 하이브도 처음엔 기자회견에 대응할 가치 없다고 바로 기사 내더니 다음날 여론 불리하니 김앤장 통해서 하나하나 다 반박하는 언론 태도 바꾸고   하이브가 언플한게 안좋게 보입니다

@레이아드 어도어 언플은 착한 언플 하이브 언플은 뭐 나쁜 언플인가요? 지금도 이와중 뉴진스 홍보하는 뉴진스맘 민희진으로 뉴스 수십개 올라오는데?

그리고 여론 불리해지는데 해명 안해요? 주가가 걸렸는데? 걍 님은 대기업은 무조건 악한 존재, 당해야 하는 존재로 여기고 싶은거에요.

님말대로 다 당해주면 그건 호구입니다.

님 말대로면 하이브는 대응도 하면 안돼, 언플도 하면 안돼, 감사도 하면 안돼, 뉴진스 1호 데뷔 지켜야해, 1945프로젝트도 사담으로 여겨야해.

이게 말이 되냐구요. 

그냥 대기업이라고 무조건 적으로 몰고가는 색안경을 빼보셔요..

약 1년전 유튜브 동영상 보시면  방시혁의 르세라핌(서사 입힌 칼군무)  뉴진스(자유분방한 여고생) 컨셉 비교 한거 나와요.  방시혁이 잘 안될줄 안 뉴진스, 더 잘 될줄 알았던 르세라핌  원래 방시혁이 만들려고 한 걸그룹과 민희진이 생각한 걸그룹이 달랐습니다. 근데  방시�e이 민희진 데리고 와서 자기 스타일로 그림 만들려다 안되서 갈라진듯보이고요.

또 멤버중에 다니엘 호주 혼혈 멤버 있는데 동양인이 아니리 영입 반대를 방시혁이 했으나 민희진이 오히려 유니크해서 좋다며 강력히 영입 했다죠.

1년전 유뷰브에 있습니다

암튼 갈등 상황은 이해가 되었다는거고 법적으로 1000억이 30억으로 쪼그라들 만한 뭔사를 저질렀냐를 볼 예정이고 그 외 뭐가 중요하겠어요

@레이아드 내가 내 돈 100%로 모바일기기 회사 차려 

능력있는 사람 거금, 월급주며 대표이사로 고용했는데

뽑은 사람은 햅틱을 만들거라 말했고 시장 발표일은 나와 협의 안함.

난 시장에 모바일기기를 내놓아야하는데

내가 햅틱이 마음에 안들어 옴니아폰을 먼저 월급쟁이와 상의안하고 출시했다고,

옴니아폰과 햅틱의 출시일이 엇비슷해졌고 월급쟁이가 내려했던 햅틱 홍보일정 지연시켰다고,

옴니아폰을 마치 월급쟁이랑 관련 있는 것처럼 말하고

햅틱이 잘되자 후속작으로 연아의 햅틱냈다고

피고용인 월급쟁이가 경영권 친탈하려는 계획짠게 이해가되는건 문제가 있는겁니다.

이성적 사고가 안된다는거에요.

그냥 감성팔이 여론돌리기지

이게 이해가 어렵나요..?

데뷔일이 누가 1호고 2호고, 누구 홍보를 지연시켰고, 누구 컨셉을 가져왔건

친탈계획을 짤 명분이 안된다고요

@뽐뿌살렘  민희진 기자회견 후 하이브 답변 기대했는데  대응가치 없음 이라 해서 실망했던 점이 있어 언급했고요.  선동 지령 얘기는 불쾌하네요 저는 님한테는 그런 언급 안했는데 

@뽐뿌살렘  댓글 기다리시면 밤에 다시 하도록 하죠. 어차피 저도 제 시선이 이렇다 각도가 이렇다 그 이유는 이거다 라고 말할 뿐 입니다. 

@레이아드 선동은 위에 팝켓님이 먼저 말하셨고 님이라 한거 없고 위의 스크롤 올려보라 했습니다

님이 저한테 근거 가져오라 했나요? 님은 안해서 저도 뭐 논점흐리지말고 너가먼저 말했던거 가져와!라고 안했잖아요.

님이 1945프로젝트 벌인게 괘씸하냐길래

그게 아니라 감성팔이에 현혹되는 사람들이 답답하고 쉴더들이 빡친다. 행동강령 내려온거같다. 한건데요

위에 보시면 다른사람들이 무슨 행동강령 내려온거같다 한겁니다

뭐 시간없어서 헛소리 유튜브 못보니 핵심 텍스트 가져오라느니 1000억은 선동이니 근거가져오라느니

논리가 없으니 광신도 말에 비추만 박고 아무도 대답을 안해준다느니

정작 본인들은 아무것도 근거 들고오지않고

생판 초면인 사람한테 자기가 직속상사인것처럼 명령질인지

@뽐뿌살렘 네 위에 내용에 정성 댓글 쓰신거 봤습니다. 고생하셨네요. 어차피 저도 보는 관점이 살렘님과 다르니 서로 설득은 안될거고 이러이러한 이유로 저런말을 하는구나로 각각 끝나는게 당연한 수순 같습니다.  즐연휴 되세여~

@레이아드 네 님도 즐거운 연휴 되세요

민희진이 기자회견 하게 된 부분이 이해가 간다는 거죠. 내용 봤을때. 방시혁이  경영권 찬탈을 입증해서 민희진이 빈털털이가 되어도 당연 타격0입니다. 상관이 없으니까요.

다만 하이브가 언플 먼저 했다. 그 언플이 할만 했다에는 동의 못하고 있습니다

@레이아드 이번 횡령 건은 어떻게 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