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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 처음 있는 일"에이스 400명 투입 '역대급 승부수'1

아무리 봐도 벼락치기 같은디 .....

아무튼 삼성은 삼파도 기로에 서 있는 것 같고

잘 되길 바래 봅니다.

"삼성서 처음 있는 일"…에이스 400명 투입 '역대급 승부수'
삼성전자가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엔비디아에 납품하기 위해 반도체 에이스 임직원 400여 명을 투입했다. 삼성전자가 특정 고객사를 뚫기 위해 이렇게 많은 인력을 투입한 것은 유례없는 일이다. ‘HBM 큰손’

초코나인

HBM한다고 설레발친게 작년부터이고 3월에 납품한다두만 아직이고 이제는 3분기?

회사직장인이면 이런 애들있으면 짜르지 않음?

기술없으면 하이닉스. OEM생산하던지

2024-05-07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