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동네엔 페리카나가 장사 제일 잘 되는 것 같은데요.
오늘 불금이라 그런지 포장은 아예 전화를 안받아요.
애들은 굳이 그걸 먹어야 되겠고
직접 찾아가서 주문은 했는데 30분 이상 걸린대요.
테이블 많은데 빈 자리는 없고 진짜 대단하네요.
그야말로 치맥 불야성!
기다리는 동안 동네에서 걷기 운동이나 해야겠어요 ㅠㅠ
포장매니아로서 메인시간에 치킨포장은 30분 이상은 기본..
ㅠㅠ
금요일엔 치킨 안먹는 걸로.. ㅜㅠ 힘드네요
지금 옆집 BHC랑 그 옆집 지코바는
배달 오토바이들이 정신없이 오네요.
전화는 안 받고, 배달앱도 안켜놓을 정도로 바빴어요 ㅋㅋㅋ
정말 이 집 대박이라고 생각했어요.
아파트 단지이긴 해도
그냥 구석진 동네에 있는데 말이죠.
등록안내
포장매니아로서 메인시간에 치킨포장은 30분 이상은 기본..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