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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검장 전관 변호사가 이화영 진술변경 전날 면담했다고 합니다.1

이화영 회유 의혹의 핵심 전관이 무려 부산고검장, 수원지검장 출신의 특A급 전관변호사랍니다.

그것도 22년 가을에 검찰을 그만두고 1년도 안된 시점. 이 시점의 특A급 전관은 연수입이 백억도 넘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시간이 황금이라고 합니다.

그런 바쁜 전관이 일 관계로 몇번 본적이 있는 정도의 사람이 구속됐다고 한달에 2번이나 구치소로 찾아갔다는게 말이 되나 싶습니다.

그 전관은 친분으로 찾아갔다는데, 이화영은 쌍방울 관련 몇번 본적은 있지만 친하지는 않았다고 하네요.

이화영 부지사가 아무런 이유도 없이 검사장급 전관 변호사를 물고 늘어질리는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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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카키

처음부터 아니라했음 ㅡ 검사 조사후 갑자기 이재명이라번벅함 ㅡ법정서 이재명이다할때 이화영 부인이 자식부끄럽게 그렇게 살지 말라하고 함(검사회유정황 제보함) ㅡ 미안하다 검사회유(꺼내주기로 했다)로 했다 자백함 ㅡ 검찰 괘심죄로 계속 구류 괴롭히는중

암만봐도 검새들 증거안나오니 회유하고 조작질인데 그런 과정은 안보나요 ㅋㅋㅋㅋㅋ

2024-05-03 *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