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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신축아파트 >전세 내주다가 21년도 실거주
21년 에어컨을 20년형으로 구입 > 23년 여름 시원한바람이 안나옴> 냉매충전 >검사를 했지만 특별히 냉매가 누출되는곳이 안보인다
>2주만에 냉매가 다빠짐 다시 AS신청을 했지만 8월 한여름이라 예약자체가안됨 그냥 막 엄청나게 덥지가 않아서 올해 사전점검때
재검사를 하려고 했습니다 솔직히 매립배관이라 매립배관이 문제일줄알고 정말 큰돈 들겠다 스트레스 팍팍 받았습니다
200~300은 깨질거라고 ..생각했네요
그래도 혹시모르니 공식기사분을 다시 모셔서 검사할수있을만큼 다시 검사해보고 안되면 사설로 부르자 생각했습니다
오늘 방문하셔서 공식기사님이 2분만에 누출된곳 찾으셨네요... 원인은 2in1이였는데 별걸이 에바에서 냉매누출이 되는거였네요
이렇게 간단히 찾을수 있던걸 왜 작년 그 수리기사는 못찾았을까요...
기분은 매우 나빳지만 큰돈나갈거 생각했는데 그래도 30만에 해결되서 너무 다행이네요 거기에 화재보험 든게있어서
본인부담금 2만원만 내고 보험처리도 할수있을거같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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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사다리
세상엔도라이들이많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