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4 드디어 정주행했습니다.31
- 나무지기™
- 등록일 2023-06-13 13:43
- 조회수 8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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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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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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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릴리쓰 잡음.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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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지기™
역시나.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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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남자사람
도난이 너무 뜬금포로 ㅠㅠ 네이렐은 자막때문인지 말하는것도 싸가지없어보이구...스토리 더 하고 싶네요 ㅋㅋ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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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wecan
월클호소천사 이나리우스(족밥)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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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멜라라멜라
릴리트가 인간편이면 수도원도글코 피바다 안만들었겠죠ㅎㅎ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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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스탈린오빠
릴리트는 소패 그잡채 라서
그냥 자기가 다 정벜ㅋ 하려는 의도만 있던거쥬 애초에 악마니까 인간이 악한걸 더 좋아하는거고 만약 성공한다면 인간을 이용해서 그냥 자기가 다 지배 하는 그런그림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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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장투
이나리우스는 도라이고 릴리트는 소시오패스같은 느낌?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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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나쁜건데...
애매한 것이 컨셉인 거 같아요 ㅎㅎ
저도 티리엘 최애캐릭
@굘군
디아4에서 티리엘은 어디갔을까요? (디아블로도)
DLC에 나오려나..
@여러분이그다 저도 스토리에서 그 부분이 약간 맘에 안 드는데... 앞서 펼쳐 놓은 줄기를 제대로 잇지 못했다란 생각이 들고요. 그 걸 확장판에 풀지는 모르겠는데 그래도 본편 스토리를 더 충실히 해야 하지 않나 싶어요.
릴리트는 네팔렘 편이죠. 지겨운 싸움하는 천사와 악마를 다 쓸어버리고 전쟁을 끝냈으면 하는~
규율에 억메이지 말고 욕망대로 살라면서 사람들 해방시키는 부분에서 릴리트에게 반함~
욕망덩어리 인간 ㅎㅎ
엄마가 자식 이용해서 쓰레기같은 막장집안 친정,
꼰대집안 시댁 다 쓸어버리려는데
아들래미는 죽고 손주놈들이 친가쪽 편들면서
할매를 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