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진단 보조업부 아르바이트를 모집합니다.(전라남도 광주소재 교량 및 터널)3
- 캐르배르스
- 등록일 2019-05-29 17:28
- 조회수 704
|
||
파워링크 
등록안내
|
 0
 1
 태트
중장년들도 고려해 보세요...처음엔 나이 때문에 어색해도 단점보단 장점도 많던데요...
2019-05-29
|
|
0
1
[* 익명 *]
장점 : 3끼니 잘 챙겨먹는다 + 돈 쓸 일이 피씨방 + 편의점밖에 없어서 돈을 아낄수 있다 +
매일 걷고 햇빛도 받아서 비타민D합성에 건강해질수 있다 + 저녁 회식때 술을 마실 가능성이 어느정도 있음
단점 : 직원 윗상사에 의해 식사 메뉴 거의 정해짐 (장기간 알바는 이게 의외로 스트레스 받을수가 있음) + 일 끝나고 숙박이 지루할 가능성이 높음 교량일이 랜덤성이 강함 쉽거나 어렵거나 자기가 허리,발목,허리 등 몸이 좀 안좋거나 고소공포증( 교량 점검차를 같이 타는거) + 폐쇄공포증 (교량에 박스라고 되는 곳을 가야하는데 매우 깜깜하고 좁음) 이 있다면 많이 고민을 해봐야함
차가 쌩쌩 달리는 터널일은 먼지도 많고 위험성이 좀 높음 (많이 재수없으면 생명담보급)
앞에 중장년이 30,40대를 말하는거라면 좀 비추함. 알바랑 같이 다니는 사원, 주임,대리급들 나이가 평균적으로 20대 중후반임 대리급 나이가 많아야 보통 30초반인데 나이차이를 무시못함 빨리 끝낼려고 하지만 업무량에 따라서 일 마감시간이 늦게 끝날수도 있음
2019-05-29
|
|
0
0
캐르배르스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 설명 드리자면 위험성이 있는 작업들은 직원이 대부분 수행할 예정입니다.
현장조사시 교통통제는 전문업체에 의뢰하여 진행할 예정이고 교량 하부나 상부쪽의 도보로 이동이 가능한 곳에서의
현장보조업무가 주가 될것같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직원의 나이대가 20대 후반에서 30대 중반 사이에 분포하여 있어서 청년분들을 상대로 모집하고 있습니다.
업무량에 따라서 마감시간이 약간의 변동이 있을수는 있으나 대부분 4~5시사이에 작업이 종료되어 집결/해산지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2019-05-30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