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역사중 3국시대 이후 고려, 조선조때 언어는 어떠했나요?2
- 공군388기
- 등록일 2013-08-06 18:04
- 조회수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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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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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Accel
상인과 지방관리 이외엔 딱히 서로의 언어를 배울 필요가 없었습니다.
고위관료라면 당연 통역관이 붙어있었고 일반 백성들이라면 옆동네랑도 잘 소통안하는데 다른나라 말 배워서 뭐하겠습니까 그러던게 천년이란 시간동안 국가라는 테두리로 묶여있다보니 사투리란형태로 바뀌게 된겁니다 요약 >> 우리동네에서만 말통하면되고 옆동네가 영어를쓰던 인디언언어를 쓰던 신경 쓸 필요가 없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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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다른언어였죠...
통일신라후 신라어가 대세가 되고 백제 고구려 유민 30만명이 일본으로 피난을 갔죠..
일본어가 고구려 백제어 비슷(또는 일본어의 모태였을 가능성 있죠)...
신라어가 현재 한국어의 모태...라고 하더군요...
백제나 고구려 사신이 신라인과 만날때 통역관이 있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