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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합은 욕을 먹던 뭘하던 그냥 다 팔리기만 장땡이니까 정부에서 배려해준 중도금 12억 ㅈ까하고 3900때려박음
근데 자주 거론되는 비교단지 헬리오 시세 폭락으로 가격 격차가 매우 줄어들고
인근 고덕 폭락으로도 둔촌이 비싸야하는 근거가 부족해짐
(조합원들은 올선에 자꾸 비비는데 올선은 전혀 다른 레벨인곳임)
2. 국평 중도금 대출불가
3. 59c, 84e등 일반분양물량에 몰려있는 전대미문의 구조(설거지뷰?, 파쿠르존?)
4. 재당첨 10년, 전매제한 8년, 거주의무 2년
청약제도 개편안으로 분상제 분양자도 전세 놓을수 있게 추진 하려 하였으나 아직 개편이 되지않아서 전세 못줌
5. 4번의 조건에서 조합원 물량과 가격차이가 크지도 않으나 RR은 조합원들이 다 가져갔기 때문에
차익내려고 8년 존버해도 전매제한과 전세 주는거에 자유로운 조합원물량보다 무조건 싸게 팔수밖에 없음
재테크적으로도 합리적이지 못하다는 판단이 설수있음
6. 재건축,재개발이 원래 일반 청약자 돈받아서 RR이니 옵션이니 마감재니 뭐니 가져가는건 알려져있지만
일반 청약자들 입장에선 그렇게 널리 알려져있는 상황이 아닌지라 그에 따른 반감 삼
상승기때나 일분자들이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상승기도 아닌데 좋게 받아들일리가 없음
게다가 현상황 이모양으로 된 이유가 조합원들의 욕심으로 벌어졌다는게 누구나 알정도로 노출됨
7. 특히나 도급제로인해 미계약 사태가 발생 시 조합 분담금이 늘어나는 구조인데
그렇게 되면 조합원 물량은 분담금 늘어나는거 외에 실망매물로 시세가 더 떨어질 여지가 있어
현금부자는 관망하면서 조합원 물량이 사는게 더 낫다는 판단이 설여지가 충분함
둔촌이 살아나려면 기타1순위안에 최소 20~30대1 수준은 떠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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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1도 낙관적이지 않은게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