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에서 시공했고 화장실 2곳을 모두 전면 철거 후 시공을 했습니다. 처음으로 집이 생기니 정신이 없어서 챙기다가 1달이 지나고서야 화장실 타일을 한번 쳐봤는데 빈소리가 많이 나네요ㅠㅠ
벽면에는 특히 많이 나는데 이거는 하자로 얘기해봐야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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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타일 중간중간에 시멘트 찍어 붙이는거라 그럴걸오? 면 고르게 맞추려고 애초에 타일 전체에 안바르더라고요 하자라고 보긴 어려울듯요
저희집이 그랬는데 좀있으니 벽에 금가더라구요
짜증 ㅜㅡㅜ
꼭 확인하세요
가장자리는 원래 빈소리남. 600각 타일이면 150이랑 450을 중심으로 밥먹여놨을텐데 거기가 떨어지면 타일의 어떤부분을쳐도 빈소리남.
그리고 손톱으로 쳐야 확실하게 티남
텅텅 빈소리나면 하자죠. 그냥 두면 타일 금갈거에요. 하즈 처리하셔서 빈틈없이 제대로 붙이세요.
한샘이면 UBR 일껍니다
타일이 아니고 플라스틱이라 정상입니다.
600 600 포세린타일 에폭시로 찍어서 작업한거 같습니다.
보통 포세린타일 작업시 에폭시찍고 남은 바탕면에 실리콘이나 드라이픽스같은 부자재를 섞어서 작업할시 소리가 덜 납니다.
그리고 에폭시로만 작업했다고 하자로 보기 어렵습니다.그러나 에폭시 작업시 전체면적에 6군데이하로 찍어서 작업했으면 하자로 볼수있으나 타일 뜯기전에는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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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타일 중간중간에 시멘트 찍어 붙이는거라 그럴걸오? 면 고르게 맞추려고 애초에 타일 전체에 안바르더라고요 하자라고 보긴 어려울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