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 아이폰5 분양받아 액보까지만 셋팅을 마쳤네요.
조건은 54할원(나중에 상품권 20 환급. 대충 보신분들은 눈치....챌사람들은 알테고.)
34요금 부가무,가분유후로.......
아이폰4 국내예판 때,
아침6시부터 쓰러진 서버와 씨름해 2차로 2011년 9월10일 크트에서 첫날 받아 2년 넘게 써왔네요.
그땐 아이폰이라면 요금은 상관없단 생각에
2년 넘게 크트에 제대로 호갱짓하다 왔네요.
아시죠? 할부조정없이 전액을 할원으로.....
이번에 번이로 스크로 오니.
할원 아이폰4 처분하고 한 십만원 남는거 정리하고,
온가족할인 50% 받으니.
34요금제 기준으로 할부금 제로에 요금제 절반만 적용하니. 18,700원. ㅎㄷㄷ.
애기하다보니 자랑질로 불편하게 했네요.
그건 그렇고 액정은 참.......... 답이 없군요.
아이폰4도 리퍼 받으러 갔다가 죄다 액정이 오줌이라 한 3대 보고
그냥 리퍼없이 되돌아 왔었는데.
이번 아이폰5는 어쩔수 없이 오줌액정.......................
모든 조건 퍼펙하지만 오줌발이 참 신경쓰이네요.
언제나 둔해 질런지.
호후 액보에 생폰으로 나갈렵니다. 보험은 함 생각해 보고,
이상 아이폰5 교체 후기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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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보는 앞뒤로 다,,, 하시는건가요=ㅁ=
용자신거 같아요 ㅋㅋㅋ
아4도 액보(전후면)하나로 2년 넘게 버텼는데요.
너굴님도 할수 있어요. 함께 하자요~~~ㅋ
폰에 기스나면 정신 못차려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