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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드로이드에서는 어어어엄청 예전에 적용되었지만.. 아이폰에는 이제 적용된 AOD
어떤 특징들이 있는지에 대한 가이드
0. AOD로 들어가거나, AOD를 풀 때 '화면 전체에 애니메이션' 이 적용되어서 들어가고 나가고를 '밝기 변경' 과 함께 같이 인지시켜줌
1. '기존 잠금화면의 밝기를 낮추고, 1Hz로 동작하도록 주사율을 조정해서 적용'
> 아이폰 14 Pro의 LTPO 디스플레이는 '초당 1번 ~ 120번' 그릴 수 있는 가변 디스플레이로
1초에 1번만 그리도록 해서 배터리 소모량을 대폭 감소시킴.
(많은 사람들의 테스트 결과 풀 컬러 AOD 기준 1시간에 1% 초반의 배터리를 사용)
2. 1초에 한번씩은 그림 + 위젯들은 업뎃을 받아옴.. 이 있어서 위젯 정보는 주기적으로 갱신됨
3. '전면부 카메라에 있는 조도 센서'를 통해.. 주변 밝기를 인식해서 AOD의 밝기를 자동으로 조절함
테스트 해보고 싶다면.. AOD 상태에서 '전면부 카메라를 어둡게했다가 밝게 했다가 해보면 몇초 내에 확인할 수 있음
4. 다음 조건을 만족하면. 자동으로 AOD가 꺼지도록 하여 배터리 소모를 방지함
-> 아이폰이 뒤집어져 있을 때
-> 아이폰이 주머니나 가방등의 안에 있을 때
-> 수면 기능이 켜져 있을 때
-> 저전력 모드가 켜져 있을 때
-> 아이폰이 CarPlay에 연결되어 있을 때
-> 연속성 카메라를 사용 중일 때
-> '긴 시간동안 iPhone을 사용하지 않았을 때
(긴 시간의 기준은.. 유저의 사용패턴을 긴 시간 학습해서. 적용되기 때문에 사용자마다 다르게 적용되며. 사람에 따라선 적용되지 않을 수 있음)
5. 애플워치를 차고 있다면. 해당 부분을 활용하여 AOD가 활성화/비활성화가 진행됨
-> 내 아이폰과 '거리가 멀어지면 자동으로 AOD가 꺼짐
-> 내 아이폰과 '거리가 다시 가까워지면 자동으로 AOD가 켜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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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난당한뒤로 아이폰을 안쓰는지라 ... 검증안된 자료라서 제목을 논피셜로 적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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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목짜른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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