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2 Pro 세라믹 쉴드 강도 장난 아니네요15
- Xcaliver
- 등록일 2020-11-01 15:22
- 조회수 16058
|
||
파워링크 
등록안내
- D746CE06-5AF4-40D6-B5F4-CC646CEF8374.jpeg
- 1B698A78-9926-4557-8A6E-5674FBE35E7A.jpeg
- A09D2EDE-C560-482D-82A8-9F431CA30F4A.jpeg
- A529584B-3245-4103-8391-4DABB1872348.jpeg
- E28F32AC-1727-44B5-B94D-06E0997E920F.jpeg
|
 0
 1
깔끔깜둥
케이스가 살린덕도 있겠네요
순간적이다 보니, 전면유리에는 무게가 안실린듯
2020-11-01
|
|
0
0
 감좌
앞면이 안깨진게 신기하긴한데 차라리 전면만 깨졌으면 액정교체인데 하필 뒷면이라 리퍼 받아야 되겠네요...
2020-11-01
|
|
1
1
대령+
거짓말같겠지만 s8비오는날 뛰다가 도로로 드랍더비트.. 택배차가 앞뒤바퀴로 밟고 지나감. 드뎌 바꾼다 오예 했는데 앞뒤 멀쩡.. 케이스 uag
2020-11-01
|
|
0
0
Schweartz
아4는 내구성이...
2020-11-02
|
|
|
1
0
대에지
차가 밟으면 원래 쿠션없는 바닥쪽만 아작나지 위에는 멀쩡합니다. 타이어가 생각보다 푹신해서 발등 밟혀도 그냥 꾸욱 누르고 지나간 느낌이죠
2020-11-02
|
|
|
0
0
추적60뿐
폰 전체를 밟고간게 아니라 카메라 부분을 밟고 간거 같네요 차 타이어 사이드가 살짝 떠있기도 하고 물렁한 부분이라 저거만 가지고 강도가 엄청나다 말하긴 힘들듯
2020-11-02
|
|
|
1
2
라인햐르트
2.5D 커팅이 액정 바사삭이라 삼성이나 엘지 애플이 판매수익과 더불어 에프터로 돈벌던 시기에 나온 앳지랑 마음먹고 테두리 돌린 플랫폰 다르죠
2.5D컷 앳지가 유행한건 기술력자랑이였지 사용자들은 플립을 선호했죠 애플은 뒷판 깨지라고 만든게 액정이나 뒷판이나 가격이 같았죠
애플이 삼성엘지에 강제독점 수입이라 마진 공급물량 생각하면 리퍼에 스트레스 받았다고 봐야죠 가뜩이나 중국 모바일액정이라면 상품성이 떨어지는데 여러모로 리퍼 축소정책에 일환인 디자인 같습니다
바닥에 ㅁ 사각면에 많아서 ㄴ 측면부분이 안정적이고 타이어 접지면을 플립과 테두리가 힘을 분산시켜주는 설계
아이폰 4스타일이 좋긴 좋습니다
2020-11-07 *
|
|
0
0
T2ddy
내 서브g3는 감포 국도길에서 떨궈서 5분 후에 찿았는데.
몇번 밟히긴 했어도 깨진데 하나없고 아직까지
잘작동하는걸보니 밟히는 각도 중요한가봐요
케이스 좀 기스나고 전면 보호유리하나 붙여논거만
금가고 말았었는데.
저것도 나름 운이 필요한듯요
2020-11-02
|
|
| 1 2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사실 아이폰12의 가장 큰 스펙 업그레이드는 전면 유리인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