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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5월 20일 저녁 7시경 수영강 자전거 도로에서 자전거 사고가 났습니다.
어머니와 저랑 앞 뒤로 각자의 자전거로 라이딩을 하는 상황 이였는데 어머니 뒷편의 자전거가 어머니의 자전거에 충돌을 하면서 사고가 생겼습니다.
내리막이였고 좁은 길이라 속도가 꽤 있었는지 두명다 크게 충격을 받으며 자전거에서 떨어지며 자전거에 깔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함께 있어서 즉시 119에 신고를 하였고... 뒤에서 사고를 낸 아저씨에게 몸은 어떤지 물었고... 어쩌다 충돌했냐고 물어보니
어머니가 갑자기 멈춰서 충돌하였다고 어머니로 인해 사고가 났다고 하는 겁니다. 사고가 어머니 탓이라고 자신의 잘못은 없다고 하여.. 112에 신고를 하니
싸움으로 번질수 있다고 기다려 달라고 하여 경찰관분을 통해서 사건을 설명하고 119 앰뷸런스로 응급실에 이동하였습니다.
골절은 없어서 물리치료와 통원치료를 하며 경철서를 다시 방문을해서 서류를 작성하였지만 경찰의 말로는 상대방이 잘못은 하여 형사처벌로
벌금이 나올수 있으나 병원비나 일을 하지 못한것에 대해서는 자기들 소관이 아니라고 하여 이렇게 도움을 구합니다.
상대방은 연락도 없고 경찰이 통화한 바로는 자신은 잘못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떠한 방법으로 어머니의 병원비와 일을 못한것을 보상받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경찰관분말로는 벌금이 얼마 나올지는 모르겠다고.. 상대방이 벌금내고 나면 끝난다고 자기들은 이렇게 할수 있는게 다라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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