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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내 부서에서 앉아있을때 기지개를 하였는데 작업복이 작아서 배가 잠깐 보였고 그 지적을 받은적이 있습니다.
이후에는 복장 단정히 하고 절대적으로 지적받을짓을 아예 하지도 않았습니다.
그걸로 인해 저를 성추행범으로 인사과에 신고했습니다.
----- 왜 이렇게 되었는지를 뒤에 적는중입니다만, 관련사항이 될지 안될지는 모르겠습니다. ------
제가 계약직일때 개인적인 일을 시키거나 목을 조르거나, 욕을 합니다.
관리자가 아닌 관리자사칭을 하던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일들을 참아가며 정규직이 되고,
저는 처음부터 원래 a조에서 잘 일하고 있었고,
b조에서 일하던 사람이 나가게 되어 밸런스를 맞춰야한다며, 1명 가야한다고 하는데,
사실은 이게 아니라 저랑 a조에서 친한형이 있어서 갈라놓으려고 저를 b조로 보내려고 한겁니다.
제가 가기 싫다고 거부했는데도 불구하고 강제로 a조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거부를 5번이상 10번정도 했음에도, 가지않을려고 한 이유는 b조에 여자있는데 여자가 싫기도 했고 같이 일하기 진짜 싫었습니다..
한달후 원복시켜주겠다 약속과 함께 일단 가서 해보자, 해서 갔는데.
결국 갔어도 1주일이 되어도 일하는게 너무 싫어서 재차 a조 원복 요청했지만 불가했으며 한달후 가라
참아가며 꾸역꾸역 일을햇고, 한달이 되어도 아무말이 없길래 면담 요청시 혹시 또 다른말이 나오겠거니 해서
녹음을 하게 되었고 면담시 욕설 및 사직서 강요 , 타인 비하 발언해서
저랑 분리가 된상태입니다. 현재 제가 경찰서에 고발도 한상태이며 진행접수중이고
여기서 문제가, 현재 회사 상태가 악화되어 인원감축이 되는데, 여자가 관리자사칭이랑 친해서 저를 보복성으로
성추행범으로 몰고 있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신고 안하다가 회사 악화되고 인원감축이 되니 이때다 싶어서 인사과에 저를 성추행범으로 몰고 가고 있습니다.
현제 제가 휴가중이라 복귀하는대로 인사과에서 조사받을 예정입니다.
여자의 한마디면 남자가 나락으로 갈수도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어떤식으로 대응해야하는지 알려주십사하고 글 적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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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_예율
앉아있을때 기지개를 하였는데 작업복이 작아서 배가 잠깐 보였다는 정도로 절대 성추행(강제추행)이 성립하지 않습니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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