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여전히 지금도 그립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잘하는 지인분의 말을 듣고 고정그립으로 적응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물론 각자 스타일이 있겠지만, 정석적으로 뭐가 더 좋은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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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핸드나 포핸드 특정 기술에 강점을 두고 그립을 바뀌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게 어떤 것이 정답이라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선택의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제 경우에는 중립그립을 추구하긴 하는데 랠리 중에 약간씩은 변형이 자연스럽게 오더군요.
본인만의 그립을 찾아가신다고 생각하시면 마음이 편하시지 않을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