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OSE KOREA 공식 파트너 코오롱글로벌(주)으로 부터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보스 사링미2 SE를 써봤어요. 평소 음향기기 수집하는 병(?)이 있는데 확실히 이 가격대에는 적수가 없는 듯 해요.
내돈내산 뱅앤올룹슨 P2, A1, JBL 펄스4, 차지5 등. 포터블 스피커를 보유하고 있는 입장에서 확실히 욕심나는 기기입니다.
가격대도 부담이 거의 없는 편이고, 저음이 상당히 좋네요. 일반적인 스피커처럼 저역의 댐핑감만 있는게 아니라 구분감이 상당합니다.
베이스속에서도 오케스트레이션의 구분이 나름 뚜렷한 편입니다. 물론 고가 음향기기만큼 디테일한 느낌은 아니지만요.
단점이 있다면 포터블 스피커치고는 꽤 묵직한 편입니다. 그리고 일부 음악은 중역대에서 저음에 파묻히는 성향은 있습니다만, 거슬리는 편은 아닙니다.
오히려 포터블 제품인 만큼 야외에서 들었을 때 더 진가를 보입니다. 적어도 단단한 저음인데도 답답하지 않아요.
20만원대 입문용 스피커를 구매하실 계획이 있으시다면 고려해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일단 제가 갖고 있는 것보단 개인적으로 훨씬 괜찮게 느껴집니다.
- BOSE KOREA 공식 파트너 코오롱글로벌(주)으로 부터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 
등록안내
등록안내
게다가 블루투스.... 별 것 있겠냐? 덩치 부터가 조막만 하니....
의외로 똘망 똘망한 소리를 내어줬던 기억이 있네요.
아, 그래서 젊은 사람들이 블루투스 등 다루기 쉬운 기기를 사용하는구나?.... 싶었던,
의외로 저것 보다 덩치 10배쯤 크고, 가격도 대엣배 더 비싼....
많이도 언급되고, 많이도 사용하는 블루투스 스피커에 실망한 기억은 있는데,
소스 기기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