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꼰대인가요4
- [* 익명 *]
- 등록일 2023-12-11 11:03
- 조회수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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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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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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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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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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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저요? 그 친구요? 둘다 여대는 아니에요
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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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
저런 사람 많아요....
뭐 지적 조금만 하거나 알려준건데 괜히 내가 꼰대가 되어 있고... 상대는 화나 있어요; 말도 안 통하고 그래요ㅎ 꼰대 아닌데 그들은 꼰대라고 하더라구요 지각으로 혼날꺼 같아도 걱정 하지말고 윗분들이 보시도록 냅두세요. 몇 군데 더 들린다고 하면 영수증 잘 끊어 오라고 하고 먼저 들어오세요. 작성자님이 굳이 도움 주지 않고 돌봐?주지 않아도 본인이 알아서 한다고 하니 냅두세요. 본인이 뭘 잘못하는지 스스로 느껴봐야 알죠 옆에서 알려준다고 배우는것도 아니고 늘지도 않고 오히려 나만 이상한 사람 됩니다. 저런 분에게 에너지 낭비 하지 마세요. 저런 사람 진짜 한두명 아니에요, 처음부터 쎄한 사람 같으면 요즘은 믿거 해야 합니다... ㅠ 안타까운 현실
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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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3 *]
전 아직도 저 치켜떠 보던 제 조카뻘 여자가 생각나네요 봉사활동하러 가서 서로 의견 얘기하는데 다른 분들이 다 문제 있다는데 혼자서 자기한테 취해서 딴소리 하길래 그렇게 말하면 안되죠 했더니 그 여자애가 절 엄청 무섭게 째려봤어요 그리고 제가 당한건 아니지만 다른 분들은 대답안하는 신입분들도 있다네요 정말 속상하실것 같아요 ㅠㅠ 그래도 저런 사람이란거 이제 알았으니 쓴이님 편하신대로 대처하실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저도 지금 사람문제로 잠못자고 있네요 저도 제가 너무 만만해보여서 이런일 있는거 같고 그래요 저희는 부부가 다 그런거 같아서 ㅜㅜ 어제하루 괴로웠네요 힘내봐요 ㅜㅜ 살아가야하니...
20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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