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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저축파킹은 3천까지 3.35에서 3.1로 5월 8일 어제자로 인하되네요.
요즘 정황이긴 하지만 3.3에서 3.35로 올린지 얼마안된 DB저축 같은데...
아무튼 그넘이 그넘이 되었지만 현재 키위통장 우대금리 맞추면 2.8 + 0.5 = 3.3%이라
DB보다는 높은게 되잖아요? 비록 어제부터 이리되었다해도.
Q1. 그래서 자금의 우선순위를 높은걸로 보자면 DB였는데 오늘에라도 연 0.2% 더 높은
키위로 예치금을 다 옮기는게 1원이라도 원금+이자=이득 일까요?
(매월 셋째주 토요일 이자 지급)
Q2. 아니라면 매월3째주 DB저축파킹 금리이자 지급일인 18일에 이자지급받고 그렇게 가산된
원금상으로 만든 후 그 이후에나 0.2% 더 높은 키위로 예치금을 옮기는게 더 이득일까요?
(매일 수동 이자지급 가능)
연이자/365로 계산되기에 대강 생각하면 전자가 이득으로 보이지만 또 기존에 몇천
쌓여있던 원금의 디비의 3.1%(물론 ~5/8부터) VS 후발3.3%으로 이체되면 합산할 키위
쪽이 이들일지, 알거 같으면서도 햇갈린 부분 명확히 아시는분께 문의드립니다.
오늘 기준이면 몇분 안남았네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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