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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판매자분들 특히 보이져나 엔맥스 cbr125같은
소형 인기 바이크 거래시(대형도 간간히 있습니다.)
선량하게 접근해 반만 입금하고 보고나서
나머지 입금하자는 사람 많습니다.
받고나면 같은 일당인 바이크 샵에서 점검하는척 다뜯어요.
작은 건수라도 잡을려고 합니다.
안잡혀도 중고특성상 아무거나 하나잡히면
이거 큰 사고있었다.
나머지돈 다 보낼수없다.
사기판매다.이런식으로 나옵니다.
일단 돈이 반이 입금되었기때문에 경찰이 가도
사기로 잡아넣지도 못합니다.
구매자가 사고차라 돈 다 못준다는데 나설수없죠.
그대로 가지고 나올수도 없습니다.
점검비 30만원 용달비 20만원 이런식으로 내놓으라 합니다.
바이크가격이 100만원 초중반이기에 50만원이면 선금 받은돈 다시 내밷고 용달 불러서 다시 가지고 와야합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해서 그냥 반값에 사는거죠.
멀어서 가기 쉽지도않고요.
이런식으로 접근해올땐
중고오토바이 점검서비스 해주는 용달서비스 쓰자고 해보세요.
자기도 "사기 당한적있어서 그런다." "받고 바로 입금하겠다."(받고 반나절 연락안되다가 저녁에 다 뜯고 연락올겁니다.)
"그런데는 비싸다."
이런식으로 거래를 피해버립니다.
현재까진 이방법이 젤 나은듯하네요.
더나은 방식있으면 공유부탁드려요.
주로 인천쪽 강원도쪽 전라도 경상도 몇군데있습니다.
중고차 매매단지쪽에서 하던 수법 오토바이에
들어온경우라고 하네요.
현금할부 몇달 해달라는 사람도있습니다.
이것도 반값에 날리는 좋은 경우고 절대 돈 안들어옵니다.
직거래가 좋아요.잘아는 사람에게 밥한끼 사주고 좋은
매물을 집 근처에서 사면 젤 좋죠.
아예 온라인에 이름걸고 파는 샵이용해도 좋구요.
귀찮은일 생길까봐 점검이나 수리 해서 팔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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