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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포럼 입니다.

어제 잠수교에서 양만장쪽으로 밤바으리 갔습니다.6

등록일 2014-08-01 12:31
조회수 747

우리를 버리고 가신 하제님 대신   불곰발님 , 다시 돌아오신 브로넬님, 24님 ,예거밤한잔님
양철머리님,마가린코커넛님,왕새우님 오셔서  거의 2시간은 떠들다가
시간되는 5명만 양만장위쪽으로 음료한잔하러 다녀왔습니다.  양만장 옆  편의점은 늦은시간에는
영업을 하지 않는데 거기서 조금만 더 달리면 좌측에  24시간 곰탕집 있고 그 옆에 편의점이 늦은 야심에도
당당하게 열고 있습니다.  여기서 음료와 김밥을 먹으며 브로넬님 좀 괴롭히다가   복귀시작하니
안개가 자욱  몰론 올때는 많긴 했지만  복귀때에는  더욱 진하게 ㅋㅋ   서울 쯤 진입하니 세상이
밝더군요 ㅋㅋ   이렇게 오늘도 오랫만에 떠오르는 햇살일 맞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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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

덥지않아 좋을듯요..

2014-08-0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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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브로넬

추워요 ㅋㅋㅋㅋ정말

2014-08-0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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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거기 곰탕이 참 맛나죠

2014-08-0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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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넬님은 왜 괴롭히신건가요? ㅎㅎㅎ

2014-08-0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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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양만장이 대세인건가 +_+~~

2014-08-0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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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김노드

양만장 짬뽕이 그리 맛있다죠? 라고하면
낚이는분들 꼭 있죠 껄껄

2014-08-0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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