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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우

영화포럼 입니다.

★4[범죄도시4] 범죄도시 4 후기2

범죄도시 4는 호불호가 갈리긴 하지만, 상영관도 많은데도 영화관마다 좌석이 꽉 찼습니다.

특히 젊은사람부터 어르신까지 남녀노소 모두가 보러오는 모습에 확실히 요즘 대세라는 점은 확실히 알겠더라구요.

먼저 본 제 친구가 마동석 특유의 애드립 등이 더이상 통하지 않아 상영관에서 아무도 반응하지 않았다고 했는데, 제 상영관에서는 아주 빵빵 터지더라구요.. 역시 진리의 사바사인듯

스토리는 다소 기대 이하였지만, 스토리가 주인 영화는 아닌만큼 특유의 타격감은 여전했고, 곳곳에 웃긴 요소도 많아 시간은 금방 갔습니다. 이번에도 1000만은 무난히 넘길 것으로 보입니다.

첨부파일

베이비수

사실상 장이수가 하드캐리

2024-05-06 점아이콘

즐기는자승리한다

FDA ㅋㅋ

2024-05-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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