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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스크린 좌우에 출입문이 2개 있습니다.
영화 시작하고 늦게 들어오는 사람은 스크린 옆으로 문열고 들어와야 합니다.
관람중 화장실 갈 일이 생기면
좌석에서 앞으로 이동해서 스크린 앞에까지 가서
스크린 옆의 문을 통해 나갑니다.
볼일 보고 들어 올때도....그문으로...
최근에 생긴 영화관도 이따위로 해놓았네요.
대형관 아니면 이런 구조 흔한것 같네요.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네요.
저희동네는 뒷자리쪽에 화장실가는 뒷문 있는 영화관이 있고
화장실 갈려면 스크린 앞을지나서 가야되는 영화관이 있습니다.
이유는 모르겠고 화장실 갈려면 앞스크린 지나가야되는 영화관은 화장실 가는 분들 때문에 스크린이 가려서 좀 불편하네요
예전엔 중문있듯이 공간을 두고 문을 더 설치하거나 복도형식으로 길게빼서 설계했는데.
요즘엔 그냥 스크린과 의자만 깔면 영화관이다~라고 하는 형식이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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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동네는 뒷자리쪽에 화장실가는 뒷문 있는 영화관이 있고
화장실 갈려면 스크린 앞을지나서 가야되는 영화관이 있습니다.
이유는 모르겠고 화장실 갈려면 앞스크린 지나가야되는 영화관은 화장실 가는 분들 때문에 스크린이 가려서 좀 불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