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링타임용이지만 연인이 됐든 부부가 됐든 그냥 친구사이든 재밌게
부담없이? 볼 수 있는 연극으로 생각합니다.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배우분들 참 열심히 열정적으로 연기합니다.
시간되시는 분들 영화 한편 본다고 생각하시고 봐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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