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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

문화포럼 입니다.

★4.5자메이카헬스클럽1

야만 Yaman

한국에서는 너무 먼곳 자메이카! 현실을 살고 있는 현대인에게 잊고 지내고 있엇던 우리들의 이상향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는 연극 이엇습니다.

퇴근 후 한잔으로 일과 사회의 스트레스를 풀어가며 사는 우리들, 하지만 쌓여만 가는 지방 덩어리 들을 보며 또한 번 낙심하는 내 자신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 나를 반성하게 만들고 심기 일전 하여 헬스클럽으로 달려 가고 싶에 만들어 주네요

주인공의 운동 철학이 곳곳 에서 웃음으로 요소로 작동 하면서, 나도 개똥 철학 이라도 내 것을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만듦니다.

운동을 주제로 한 연극이라 무대를 꽉 차게 사용하고 활동성도 크고 레게 음악 비트가 훌륭해서 심장을 두드리는 느낌이 좋은 연극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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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동네 헬스클럽말고 자메이카 헬스클럽가고싶네요

2019-12-06 *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