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놀 두달 잘 가지고 놀았습니다.
마치
- 공주키우기 (물주고, 밥주고, 관심 또 관심)
- 방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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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방 탈출 ; 구입
- 가성비, 요즘 타나스 대세
2번방 탈출 ; 해놀설치 + 꼬여버린 네트워크
- 한방에 설치되는 기쁨
- 수만번시도, 불굴의 의지로 성공하니 기뻐요.
3번방 탈출 ; 자동 토렌토, 안보던 tv 프로그램도 섭력
- 쌓여가는 야동
- 안보던 예능이나 영화도 봐야 할판....ㅠㅠ
4번방 탈출 ; 소문내기
- 내 nas 속 영상 봐줄 사람 찾기. ㅠ
- "친구야, 보고싶은 tv 프로그램 있어? 자동 다운로드 되는 서버 있거든?"
드디어졸업...(걍...다 버리고 싶어요...ㅎㅎㅎ/ 힘든만큼 남은 것도 있지만.....)
ps. 돈 10만원 + 한달 시간 투자해서 남는거.
- 타나스, + 하드 (중고 처분도 어렵 ㅠㅠㅠ)
- 네트워크 실력
ps. 네트워크 실력 자랑시,
- 회사에서
"제가 네트워킹 잘 아요. 제가 무료 봉사 할께요....ㅠㅠㅠ" (내가 나서지 않아도 다른 잘 하는 사람 있거나......돈 내고 기술자 부를텐데....괜히 나섰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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