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60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이날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는 이정은, 주종혁, 이정하, 비비(김형서), 이신기, 이종원, 김영성, 김요한, 유나, 김선호, 임선우, 문승아, 이시우, 염혜란, 주민경, 이이담, 오우리, 이상희, 이도현, 고윤정, 강말금, 류경수, 지승현, 나영석, 침착맨, 조현철, 이희준, 신동미, 고민시, 김종수, 안재홍, 김신록, 정수정, 김선영, 이이경, 염정아, 남궁민, 장도연, 안유진, 김고은, 최민식, 박정민, 황정민, 유재석, 이수지, 류승룡, 임지연, 이은지, 안은진, 라미란, 송중기, 기안84, 정우성, 유연석, 엄정화, 이병헌, 이한별, 김수현, 박보검, 수지, 신동엽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60주년을 맞이한 별들의 축제 '백상예술대상'은 지난 1년간 TV·영화·연극 분야에서 활약한 대중문화 예술계 종사자 및 작품 등을 수상하는 시상식이다.
2024.05.07
아주경제=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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