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기가 가수 정미애와 돋보이는 남매 케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 사진=영기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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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영기는 자신의 SNS에 “내사랑 ~ 미애누나 ~ ㅎㅎ 친남매가 아니라서 정말 다행이다 ~ ㅎㅎ 친남매였으면 맨날 전쟁 치뤘을듯 ~ ㅋㅋㅋ 둘다 성격이 ........ 에헴 ........”이라고 적으며 유쾌한 남매 케미를 과시했다.
이어 그는 “#정미애 #영기 #사이좋은 #남매 #창원 #효콘서트 #금잔디 #정다경 #효벤져스”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정미애와 다정한 케미를 돋보이며 함께하는 두 사람에 누리꾼들과 지인들은 환호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영기는 ’더트롯쇼‘ 등 다양한 방송을 통해 대중과 만나고 있다.
정미애는 2019년 ‘미스트롯’에서 폭발적인 가창력을 보여주며 많은 사랑을 받은 정미애는 최종 2위인 선에 올랐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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