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효원 기자] 힘찬닥터스Re는 내과 전문의들의 과학적 성분 배합을 통해 개발한 수분과 에너지 보충을 위한 분말 형태의 이너뷰티 음료다.
내과 전문의들이 수분 흡수율을 고려, 포도당과 나트륨을 함유하여 수분 보충을 촉진시킬 뿐 아니라 맛있는 음료를 위한 배합을 찾기 위해 연구에 참여했다.
여름철에는 땀을 많이 흘리거나 다이어트로 수분 섭취가 부족해 탈수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현대인들은 만성 수분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물을 부족하게 섭취하고 있으면서도 정작 그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 대한민국 성인 10명 중 6명은 수분이 부족한 만성 탈수 상태다.
탈수는 몸에 흡수되는 수분보다 배출되는 수분이 많아서 생기는데 치료보다 예방이 최선이다.
미국 코네티컷대학교 휴먼퍼포먼스 실험실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체내 수분량이 약간만 부족해져도 감정, 활력 등에 유의미한 변화가 일어난다.
정상 체내 수분보다 1.5% 미달하는 경미한 수분 부족 상태에서도 두통, 피로, 집중력 장애, 기억력 감소 등의 부작용이 관찰된 것이다.
갈증은 이미 수분 부족의 악영향이 몸에 나타나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갈증을 느낀 후 물을 마시는 것은 늦다.
힘찬닥터스Re는 수분보충 효과와 함께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글루타치온과 비타민C도 함유되어 있어 에너지도 충전할 수 있다.
스위스 Gnosis사의 L-글루타치온효모추출물 500mg, 영국 DSM사의 비타민 C 300mg 등 고품질의 유럽산 원료를 사용했다.
우리 몸이 스스로 생성하는 항산화 물질인 글루타치온은 노화에 따라 체내 함유량이 감소한다.
또 현대인들은 수면, 환경, 스트레스 등 여러 가지 요인 때문에 글루타치온 생산 능력이 떨어지기도 한다.
때문에 부족한 글루타치온을 마셔서 보충해주면 도움이 된다.
글루타치온은 강력한 항산화제이기도 하지만 항산화 효과가 있는 비타민C의 기능을 최대화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글루타치온이 비타민C를 몸 속 구석구석으로 이동시켜 활성산소를 없애고, 멜라닌 색소를 제거해 맑고 밝은 피부를 만들도록 도와준다.
힘찬닥터스Re는 IRB심사를 득한 후, 6주 동안 평균 37세(22~49세, 여성)의 섭취군(36명), 비섭취군(37명) 안면 피부 변화를 관찰한 결과 양쪽 볼에서 멜라닌과 브라운색소의 유의적 감소를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확인했다.
피부 색깔을 결정하는 세포가 피부 속 멜라닌으로 글루타치온이 흑색 멜라닌을 만드는 티로시나제 성분의 활성을 억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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