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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하라 아이, 상큼 톡톡 미모 과시 '심쿵 유발'

기사제공: 2020-03-16 20:45:52

[뉴스컬처 이상우 기자] 우에하라 아이 SNS가 눈길을 끈다.

우에하라 아이는 16일 본인의 SNS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녀가 행복한 일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시선 강탈하는 청순 미모가 팬들을 설레게 한다.

그녀는 은퇴 이후 현재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일상을 즐기고 있다.

한편 나이는 1992년생(올해 29세)이다.

사진=우에하라 아이 인스타그램

이상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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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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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 누나 ㄷㄷㄷ

2020-03-16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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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간두이

누나~~^^

2020-03-16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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