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잔고 571원 아빠에 피자 선물…'돈쭐'난 가게 사장의 근황 |
| 아시아경제 기사제공: 2021-09-26 20:4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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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끼bal
선순환의 참 좋은 예군요 ㅎㅎㅎ
2021-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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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발전소
저 사장님이 음식안받고 돈만 계산해서 받은 돈은 저 한부모 아버지께 드렸는데 그 분은 또 자신도 어렵고 힘들지만 그돈으로 기부를 했다네요.. 그걸 보고 저 사장님도 매출 일부분을 기부 하신다는..
2021-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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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과바다
제발 악용하는 인간이 없기를..이런건 계속 선순환 되어야 합니다.
2021-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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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메크롬비
제발 기부만은..모 기부단체 우두머리 그 돈으로 최고비싼 비행기 좌석으로 해외다닙디다.내 눈으로 직접 보고 그 이후로는 절대 기부안함
2021-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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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ago
기부 받은 돈을 기부했는데 그걸 또 기부 ㅅㅅ
2021-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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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백교주
개독 관련 단체는 걸러서 기부 하셨으면
2021-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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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lja
눈물이 핑.. 뭉쿨 하네요~
2021-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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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P_Ritsuko_Okazaki
아직 돈쭐의 무서움을 모르는 것 같네요. 계속 돈쭐내야 할 것 같습니다.
2021-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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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ul12
기부는 기부단체말고 소액이라도 직접해주는게 최고인듯 좋은 분들이네요 잘되셨으면 좋겠습니다
2021-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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