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뉴스 입니다.

일단 각자 주장이 다르니 통화녹음이나 수사 진행되면 밝혀 지겠죠

종치는 순간 팬 내려놓으려는데 감독관이 손을 툭 쳐버려서 추가마킹도 못했고 답안지에 펜 미끄러진부분? 보면 알 수 있다고 하네요

주변에는 뭐 시험 다치고 제출 준비중이라 감독ㄱ관 동선 확인 할 수도 있는거구요

현장 주변3인이 그당시 진술 해줬다는데 주변3인이 매수 당한거라 생각하시는건가요?

@술고래고래 애초에 수사 대상도 아닌데요. 무슨 수사가 진행되나요?

@후르꾸모르꾸 고발되었으니 수사 진행되고 수사 받겠죠 당사자가

@술고래고래 명예훼손과 협박혐의로 고발되어서 수험장에서 일어난 상황과는 무관하죠. 해당 사건은 수사가 아니라 관련 심의위원회에서 판단한다는군요. 

근데 저도 수능 봤지만 저 강사 학부모의 주장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데요. 

종료종 띠띠띠띠의 첫 띠에서 감독관이 손을 쳤다는데, 수능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애초에 종료될 때 특정 수험생 옆에 서있지도 않잖아요. 앞에 서있다가 종료종 띠에 플래쉬처럼 날아와서 손을 쳤다는 것도 말이 안되고. 애초에 모든 게 사실이라도 학교앞 1인 시위 및 협박은 쉴드 쳐줄수가 없습니다. 본인도 잘못을 인정하고있네요.

저희 애는 종료령 후에 답안을 작성한 일이 없습니다. 본인도 억울하다고 하고, 주위 학생들이 종료령 “띠띠띠띠” 타종 중 “띠” 에 해당 감독관이 손을 쳤다고 3명(작성당시 제출된 것은 2명이고 이후 뒷자리에서 봤다는 진술도 있습니다)이 진술해 주었고, 그것은 이미 교육부부정행위 심의위원회에 내용증명으로 보냈습니다.

종료령 후에 필기구를 내려놓는 동작을 감독 선생님이 오인해서 쳤다는 진술과 입장입니다.

종로령 후에 필기구를 내려놓는 중에 선생이 손을 쳐서 답안지에 자국이 남았다라.. 선생이 DC코믹스 플래시도 아니고 잘 이해가 안되네요. 

@후르꾸모르꾸 네 뭐 그렇게 단언하고 말하면 저도 할말이 없네요 주변3인 포함 수험생 당사자 총 4명이 과도한 긴장으로 헛것을 봤을수도 있겠네요

수사 부분은 니 인생 망가뜨리겠다 폭언이 주요 쟁점이라  이부분에 대해 말한겁니다

변호사는 과실 고의 법률용어 설명위해 변호사라걸 밝혔는데 감독관이 협박하는거냐 이렇게 말했다하니 녹취 들어보면 인생 망가뜨리겠다 비슷한 말 했는지 안했는지 누가 거짓말하는지 알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