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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체 관극’ 신조어?…“너무 추워 패딩 입고 영화 보러 갔다 민폐 관객됐다” |
| 세계일보 기사제공: 2023-12-28 23: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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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urean / 이건 싫으면 본인이 영화관을 안가야 맞죠.
원래 먹으면서 보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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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ndalong
옷 정도야 어쩔 수 없다 쳐도 먹는 건 좀 자제하면 좋겠네요. 냄새나고 시끄럽고. 감염병 위험도 있고.
2023-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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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urean
이건 싫으면 본인이 영화관을 안가야 맞죠. 원래 먹으면서 보는 곳입니다.
2023-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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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색창기병
감염병이 문제면 식당에서는 전부 병걸리겠네요
2023-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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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틀딱
영화관에서 손수 파는데 영화관 가서 따져야죠
2023-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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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rypod
각자가 홈시어터 만들어서 보면 좋은데 그럴 능력이나 여건이 안되니까요. 더불어 살아야죠.
2023-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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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강물
사람들이 점점 예민해지는 이유가,,
경쟁에서 내몰리면서 버틸 여유가 없어지니,, 그게 짜증으로 외부에 표출되는거라네요... 좀 너그럽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2023-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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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렉스체어구함
이런기사 보니 당분간 뮤지컬은 안볼련다
2023-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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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거슬리는 패딩과 사람이 있긴해요
2023-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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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벨로프
미쳤네.. 영화관 음향 볼륨이 얼마나 큰데 옆사람 옷 스치는 소리가 들린다고? 그 정도면 정신병이지
2023-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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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호랑이]
이거 몰래 녹음/촬영해서 팔아먹던 놈들이 지들 영상에 잡음들어가니 ㅈㄹ하던게 문화처럼 굳어진거라는데, ㅂㅅ들임
2023-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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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그런 미친놈이 말걸면 니가 숨쉬니까 역겨운냄새 나서 못견디겠으니까나가 달라고 정중하게 부탁하면됨
2023-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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