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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 딸 2000번 성폭행·충격받은 친모는 극단선택…“파렴치한 계부” 판사 분노 |
| 세계일보 기사제공: 2024-02-02 02:3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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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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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그엄죽
악마를 보았다네...
2024-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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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시간
이런건 뉴질랜드가 차라리 형량이 쎌꺼같은데
그래서 한국으로 튄건가
2024-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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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큰일나쓰
이게 사람새끼인가
2024-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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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행복하게살자
판사도 공범아닌지. 저게 법정최고형인가?
2024-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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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니오모
인간이 아닌데 인간대접을 해서 교도소에 넣고 보호해줘야한다니.. 그냥 뉴질랜드에서 처벌받음 좋겠구만.
2024-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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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펌
2090 회라는 구체적인 횟수를 기억할리는 없을테고 이 상황이 심각한 범죄라는걸 피해자가 성인이 되서 알았다는거 보니 피해자쪽에서 기록한게 아니라 가해자가 일일이 기록했나 본데
그렇다면 이거 완전 미친 싸이코패스 놈이네요
2024-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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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갠뒤또비
항소하면 관대한 판사님들 또 깎아주실꺼고 저놈은 70대에 나와서 또 저짓하고 다닐꺼고..
2024-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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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어 죽여도 시원찮은데..
판새가 피해자 친구거나 변호사랑 친한가 봐요
열받네요
일단 자르고 시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