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뉴스 입니다.
 "장사 7년 이런 요청은 처음"…'배달기사' 언급에 울컥한 카페사장 |
| 아시아경제 기사제공: 2024-05-14 15:41:19 |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아시아경제(www.asiae.co.kr)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
|
파워링크 
등록안내
10 
0
|
0
0
 Mini™
언중유골이라고 상대를 까기 위한 한마디도 뼈가 있지만 이런 따뜻한 한 마디도 소중하고 감동적으로 들리네요.
2024-05-14 *
|
|
0
0
저꼬저꼬19
훈훈하네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사입니다.
2024-05-14 *
|
|
|
0
0
불광동빨간벽돌
따뜻하고 좋네요
2024-05-14 *
|
|
0
0
그냥구냥
첫 댓은 좀 참고 적어야할 듯. 전부 틀린 말은 아니지만
2024-05-14 *
|
|
|
0
0
치쳉
그래도 아직 따뜻한 사람들 많네요
2024-05-14 *
|
|
|
0
0
Kkkaang
훈훈합니다 아직 세상 살기 좋네요
2024-05-14 *
|
|
|
0
0
aGclef
한 번 해봐야겠어요 ^^
2024-05-14 *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